00:01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지자들에게 전륜 이해를 구해야 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07보수 텃밭인 대구 경북에서의 위기감을 감지했기 때문일 겁니다.
00:30전륜이라고 표현하기는 당장에 좀 조심스럽지만 우리 지지자들에게는 필요한 방향이라고 이해를 구하고 그리고 앞으로 나가는 그런 지금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0:46네 오늘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했던 얘기인데요.
00:49보수 진영의 실망감이 극에 달했다.
00:52김재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도 대구에서 의원도 지냈고 이 TK 민심에 대해서는 잘 아는 분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00그렇기 때문에 전륜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가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05강성필 부대변인님 최근에 보면 TK에서도 여론이 좀 심상치 않았잖아요.
01:10그러다 보니까 나온 얘기 같은데 지도부에서 나왔다는 것 때문에 좀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는데 김재원 최고위원은 왜 이런 얘기를 했을까요?
01:17그러니까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두고 4단계 진화론이 있어요.
01:21첫 번째는 서울시장을 민주당에 다시 탈환할 수 있을까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01:25두 번째는 부산시장도 민주당이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은데.
01:30세 번째가 한동훈이 대구의 무소속으로 출마하나? 뭐 이랬어요.
01:35그런데 이제 네 번째는 뭐냐면 안 되겠다 국민의힘.
01:38국민의힘. 대구 시민들이 국민의힘을 버려야지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01:46이렇게 민심이 완전히 TK 지역으로부터 싸늘해졌어요.
01:49그것을 저도 당연히 김재원 최고위원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어떻게 이 위기를 해결해야 될까?
01:58방법은 딱 하나죠.
01:59윤, 어게인, 절, 윤인 거거든요.
02:01그래서 저런 발언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게 봅니다.
02:06노선 변경에 대해서 이야기한 지도부는 한 명 더 있는데요.
02:10바로 신동욱 최고위원입니다.
02:12어제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해서 윤, 어게인에 대해서 직접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20국민들이나 우리 당원들에 부합하는 그런 메시지를 내야 하고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짜야 되지 않냐 그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02:36최고위원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의 의견들을 좀 얘기하는 자리였습니다.
02:43물론 최고위원 신동욱이 아니라 개인의 의견, 개인의 의원으로서 얘기를 했다 저렇게 선을 긋기는 했는데
02:49어쨌든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장도혁 대표 체제에서 어느 정도 대표를 옹호하는 발언을 많이 해왔었는데요.
02:56어제 비공개 의총 때는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3:00장도혁 대표가 고뇌를 잘 알지만 성찰할 필요가 있다.
03:03우리가 윤, 어게인당으로 보이게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바로잡는 게 필요하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다는 건데요.
03:11이현종 위원님, 사실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최근에 장도혁 대표 좀 힘 실어주는 얘기 많이 하다가요.
03:20어제 비공개 의총회에서는 왜 이런 얘기 했을까요?
03:21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전륜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벌어야 될지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3:28선거 3개월밖에 남지 않았어요.
03:31도대체 언제까지 이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당 실랑이를 벌일지.
03:35이미 장도혁 대표를 제외한 지도부조차도 이제 안 된다, 전륜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43그런데 장도혁 대표 최근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03:44전륜하는 것 자체가 분열의 이야기고 결국 그런 사람들과 우리는 선을 꿔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03:49그러면 장도혁 대표가 신동욱 최고위원하고도 선을 그을 건가요?
03:54김재원 최고하고도 선을 그을 건가요?
03:57김재원 최고가 제가 참 인상적으로 봤던 게 어제 본인이 선거운동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했어요.
04:04경북 지역에 가면서.
04:06경북 지역에서 출마 선을 하셨죠?
04:07출마 선을 하셨죠?
04:08거기에 한 어르신이 식사를 하고 계신데 김재원 최고가 갔다가 가서 인사를 하니까
04:13치아 앞으로 가라 이러면서 이게 싸늘하게 대하시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04:19이게 보면서 아마 본인도 선거 현장에 가보면서 지역의 싸늘한 민심을 느꼈을 겁니다.
04:25그러니까 저런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04:27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동훈 잘 쫓아냈다.
04:30그다음에 뭐 이제 저는 장도혁 대표를 옹호하는 이야기하고 신동욱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04:35최고위원도 본인도 방송 나가서 계속 옹호하고 그랬지 않습니까?
04:40그런데 이제 정작 다녀보니까 다르거든요.
04:42그리고 이제 본인한테 지금 서울시장 출마하라고 하는 모양이에요?
04:46아마 저는 그것도 좀 원인이 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4:50지금 상황에서 이렇게 여론이 안 좋은데 오생우 시장하고 지금 선호 시장을 경선을 한다고 그러면
04:55본인한테 또 부담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04:58그러니까 아마 이제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두 사람 다 장도혁 대표 지휘층들로부터 굉장히 비난을 받을 겁니다.
05:04지난번 김민수 최고위원이 한번 이야기했다가 완전히 사실은 비난을 많이 받았잖아요.
05:09그러면 저는 이제 장도혁 대표가 정말 이 결단을 내려낼 시기 아닌가 싶어요.
05:16아니 본인 주변에 최고위원 하는 사람들마저도 다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
05:20도대체 뭘 믿고 지금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그런 사람들하고 우리가 끊어내야 된다.
05:26그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거죠.
05:28당에 있는 중진들 다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지금 본인 옆에 있는 최고위원들 다 주장하고 있는데
05:33이렇게 가면 선거 진다라고 누구나 다 이야기하고 있는데 뭘 믿고 저렇게 고집을 부리는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5:41이제 뭐 또 걷기 한다고 그러는데 글쎄요.
05:44뭐 단식도 해보고 필리버스도 해보고 이제 또 걷기를 하나요?
05:48그러면 과연 또 국민들이 동의할까요?
05:50이제 결단의 시간입니다.
05:53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를 열었었는데 사법 3법 등 이제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법안들에 대해서
06:00항의 차원에서 내일부터 도보 집회를 하겠다라고 합니다.
06:04이렇게 장도영 대표는요.
06:05당내 상황보다는 당 밖으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인데요.
06:09관련 영상 만나봤습니다.
06:21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다섯 채는 현실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06:26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황이고요.
06:32미국의 시선이 중동을 떠나 동북아로 향하고 있는데도
06:37이제는 대통령은 부동산으로 국민을 갈라치기에 바쁘고
06:45장도영 대표가 일단 대여투쟁에 선봉해서 내일부터는 대여투쟁에 좀 집중을 하겠다 이런 계획인데
06:52또 부동산과 관련해서도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죠.
06:55일단은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 이런 얘기를 해서 좀 궁지에 몰린 상황인데
07:00그 와중에 대통령이 1주택자였는데 집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07:05계속해서 장도영 대표는 언제 팔 거냐 이런 공격을 받는 상황입니다.
07:10오피스텔을 이미 내놨는데 보러 오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요.
07:13민주당에서는 여러 가지 장대표를 겨냥한 말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7:18임기찬 부위원장님 어찌 보면 부동산에 대해서 대통령 겨냥했던 것도 좀
07:22외통수에 걸렸다 이런 표현이 나오고요.
07:24장 대표 입장에서는 대여투쟁도 잘 안 풀리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07:30야당 대표가 대여투쟁을 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07:34오히려 야당 대표가 당 내부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슈를 제기하는 게 문제가 있는 거죠.
07:40그건 이제 당내 세력이 약한 분들이 당내 이슈를 제기하는 부분이 있는 건데
07:45그 부분이 이제 선거 국면에서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보는 거고요.
07:49당 대표가 저렇게 대통령의 매각과 연관돼서 본인이 약속한 부분은 잘못된 거였죠.
07:55사실 저 부분은 외통수라는 표현까지 쓰는데
07:57문제는 뭐냐면 야당 대표가 왜 아파트를 안 팔지 이런 문제가 본질이 아니고
08:02이때 대통령의 아파트 파는 문제도 본질이 아니었어요.
08:05저 부분은 대통령이 아파트 1주택, 비주거용 1주택자에 대해서 팔라고 투기로 지정한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저희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08:14그다음에 대통령이 신경 써야 될 주택 문제는 주거 안정이 주택 정책의 목적인 것이지
08:19주택 가격의 하락이 주택 정책의 목적이 아니다라고 저희가 지속적으로 주장을 해왔던 거예요.
08:25그래서 38주 이상 전세가가 올라가는 이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08:29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답을 내놓으셔야 되는 거죠.
08:31주택이 투기자를 잡는 것이 주택 정책의 목적이 아니잖아요.
08:34그래서 저희는 증세 목적을 위해서 빌드업하는 거다라고 저희 나름대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8:40야당 대표와 대통령의 집을 누가 언제 뭘 파냐가 논쟁의 핵심이 아니다.
08:45이런 부분은 방송에서는 다를 수 있어도 실제 국민들 주거 안정에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 사이드 문제이기 때문에
08:52개인적으로 보면 야당 측 다른 의원들 입장에서도 또는 또 야당의 다른 당, 개혁신당 이런 문제에 있어서도
09:01국민의 주거 안정과 관련된 주택 정책의 갈 길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게 맞는 것이지
09:06저렇게 장기혁 대표가 외투구세 관련된 거고 고소하다.
09:11이런 식의 발응은 저는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논쟁에 있어서 포커싱할 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봅니다.
09:19알겠습니다.
09:20오늘의 5위로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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