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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윤석열 오빠에 도움?”…추미애 발언 논란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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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與 이성윤, 추미애 '윤석열 오빠' 발언 옹호
이성윤 "윤석열 오빠면 오빠지 뭔 비하?"
국힘 女의원 "법사위원장 자격 없어…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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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돌축구쇼가 선정한 3명의 사람들, 첫 번째 주인공은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나경호 의원인데 오빠 발언을 했죠.
00:07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윤석열 오빠에게 동생이 되느냐, 도움이 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00:13
갑자기 오빠라는 발언이 나와서 보는 사람들이 당황해지는 장면, 다시 보시죠.
00:19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논란의 오빠 발언입니다.
00:22
제2차 경고를 하겠습니다. 부적절한 유인물을 철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0:30
2차 경고에 응하지 않았으므로 회의의 질서 유지권을 발동합니다.
00:34
송석준 의원님, 도배숙 의원님, 나경호 의원님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1
검찰개혁 입법정문회를 상정합니다.
00:48
의사진행 발언도 안 주고 경고하고 퇴장하는 법이 있습니다.
00:52
검찰개혁되면 큰일 납니까? 왜 검찰개혁하자는데 회의 방해하십니까?
00:58
이렇게 하는 것이 윤석열 오빠한테 무슨 도움이 되십니까, 나경호 의원님?
01:02
윤석열 대통령 얘기를 왜 합니까요, 저거?
01:05
아니, 그렇게 하시는 것이 윤석열 오빠한테 무슨 도움이 되시겠습니까?
01:14
그래서 야당에서는 이건 동료 의원에 대한 조롱이자 전형적인 언어폭력이다라는 강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01:21
들어보십시오.
01:23
같은 여성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01:29
사적 관계를 연상시키는 호칭을 멋대로 사용해 동료 의원의 주체성을 깎아내리고
01:34
공식 석상에서 동료 의원을 조롱거리로 만든 전형적인 언어폭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01:41
국회를 외려, 막장 드라마의 무대로 전락시킨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01:48
법사위원장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01:51
부적절한 표현이다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성윤 의원이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두둔했습니다.
02:00
아, 그 오빠라는 표현은 그냥 오빠 동생이 오빠다.
02:04
오빠는 오빠가 아니면 아니다라는 식의 해명인데요.
02:06
들어보시죠.
02:11
나경은 의원이 윤석열 체포방해하고 부지도 면회가고
02:15
내란 죽여 윤석열을 비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잖아요.
02:19
저희는 나경은 의원을 법사위에서 같이 근무하고 싶지 않아요.
02:22
그래도 윤석열 오빠 이 표현에 대해서는 조금 비판적인 시각도 있는 것 같아서요.
02:27
왠지 좀 비하적인 느낌도 좀 들고.
02:30
비합니까? 윤석열 오빠면 오빠고 동생이면 동생인데 물론.
02:33
나경은 의원은 법사위원장 간사는 물론이고 법사위원장 자격도 없어요.
02:39
왜냐하면 우선 내란 특검의 수사 대상일 수도 있고요.
02:43
그다음에 이른바 빠루 재판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02:49
오빠가 뭐 어때서?
02:50
오빠는 오빠고 동생이면 동생이다라는 해명입니다.
02:55
이 말도 틀릴 말 아닙니다.
02:57
나이가 많은 남성에 대해서 나이가 많기 때문에 오빠.
03:01
그런가요?
03:02
그런데 민주당은 장시호 사건에서 특정 수사검사와 장시호의 오빠 호칭을 굉장히 문제 삼았습니다.
03:12
그때는 오빠라는 호칭이 문제였는데 지금은 그냥 오빠랍니다.
03:15
법무부 장관님 이 검사하고 장시호하고 오빠 오케이 이렇게 하면 돼요? 안 돼요?
03:27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3:29
돼요? 안 돼요? 그걸 답을 못해요?
03:32
검사가 그렇게 수사를 수십 번을 불러내서 해놓고 나중에 오빠 동생하고 사적인 대화 나누고 사적인 관계하고.
03:40
오빠 내로남불.
03:45
윤석열 오빠는 오빠지 뭐가 미안해. 이성윤 의원을 감쌌고요.
03:48
서윤기 의원은 당시 장시호가 검사에게 오빠라고 불렀다.
03:53
사적 관계 맺으면 윤리관계 위반이다라고 강하게 오빠 발언을 문제 삼았던 바 있습니다.
03:58
박태희 의원님은 제일 앞에서 들으셨잖아요.
04:06
오빠.
04:07
깜짝 놀랐죠.
04:08
오빠 발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4:10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의원님들이 이런 좀 인격 비하적인 발언 또는 양성이 좀 관련해가지고 인격 비하적인 발언에 대해서 별 감각들이 없으신 것 같아요.
04:24
오빠라고 하는 호칭은 나이 어린 여성이 나이 많은 남성을 부르는 호칭이잖아요.
04:31
그러면 국회의원한테 오빠 이렇게 말하는 순간 당신은 여성 국회의원이다.
04:40
이런 걸 딱 이미지화하고 들어가는 말이거든요.
04:43
법사위에서 지금 회의를 하고 있는 중에 여성 국회의원을 상대로 해서 당신은 누구한테 오빠라고 불러.
04:54
이 말은요.
04:55
굉장히 여성 비하적인 발언이죠.
04:57
여성 비하적인 발언이다.
04:58
이 말의 의미에 대해서 저 추미애 위원장이 분명히 그런 의도로 또 한 말입니다.
05:04
왜냐하면 모든 나이 어린 여성들이 모든 나이 많은 남성들에게 오빠라고 부르지 않잖아요.
05:11
예를 들어 앞에 우리 저 체린 FD 있는데 앵커님 그래서 체린 씨 이렇게 부르지 저한테 느닷없이 갑자기 오빠 이러면 네?
05:22
이렇게 되잖아요.
05:23
어저께 이제 우리 당 여성 의원님들이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러 갔는데 남성으로서 저도 같이 갔어요.
05:32
제가 딸을 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05:35
그런데 그 딸을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누구한테 다 함부로 그렇게 오빠 오빠 하는 것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거든요.
05:44
당연하죠.
05:44
그런데 국회 법사위원장이 다른 여성 국회의원한테 누구를 칭하면서 오빠라고 해라 하는 그런 말은
05:56
기하다.
05:56
굉장히 부적절한 말이고요.
05:59
그것에 대해서 그게 뭐 어때? 라고 하는 말 또한 민주당의 과거까지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06:08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참 분들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06:12
우리 여성 의원 입장도 궁금합니다.
06:16
김유정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6:18
오빠 발언 아무 문제 없는 겁니까? 이성윤 의원 주장대로?
06:22
사실상 아까 봤던 영상 중에 서영교 의원이 짚었던 게 정확하게 짚은 겁니다.
06:28
검사와 피의자 관계에서 오빠 이런 호칭 굉장히 부적절했죠.
06:32
그렇게 사적인 관계 사적인 것처럼 공적으로 일을 해야 될 검사와 피의자 관계에서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한 것은 굉장히 합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06:45
같은 맥락에서 법사위 내에서 서로 어제 거의 그제였죠.
06:51
아수라장이 된 거 아닙니까? 시시비비를 떠나서 그런 상황에서 서로 감정이 격해졌기 때문에 추미애 위원장도 저런 표현이 막 튀어나왔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죠.
07:03
게다가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이성윤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성인지 감수성 제로인 발언을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7:15
저분이 검사장까지 지내신 분인데 이 호칭에 대해서 아무 문제의식을 못 느꼈다면 저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07:22
오빠만 오빠하고 동생이면 동생.
07:24
그러니까 이 오빠라는 표현에 대해서 나경원 의원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학교 선후배 관계니까 차라리 윤석열 선배한테 무슨 도움이 됩니다 했으면
07:34
그나마
07:35
그건 그냥 그래도 이해할 만한 수용할 만한 그런 이야기죠.
07:40
그것조차도 저는 학연 지원 다 끌어들여서 공론의 장인 공적인 법사위에서 그런 표현을 쓰는 것도 저는 맞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07:50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너무 느닷없이 튀어나온 그런 단어에 저도 좀 놀랐고요.
07:58
매우 부적절한 것인데 그걸 또 옹호하는 추미애 위원장에 대한 추앙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08:04
그 발언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또 표현하는 건 아니 부적절한 거는 부적절한 거였습니다마는
08:10
전후 관계가 이렇게 격해지다 보니 튀어나온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08:14
이 정도로 설명해야 맞는 거 아닙니까? 검사할 때 그러면 관련된 수사들은 어떻게 사건 수사를 했다는 얘기죠.
08:22
이 정도 얘기는 그럼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까?
08:25
그래서 민주당이 이런 성희롱성 발언이나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국민의 불신을 잃었던 시기가 있었고
08:34
또 최근에도 최강원 의원 발언 등에 대해서도 징계를 내린 바가 있는데
08:38
더군다나 법사위 아닙니까? 그런데 이 발언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이렇게 주장하면 되겠습니까?
08:45
그러니까 저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보고요.
08:49
그 점에 있어서는 나경원 의원이 좀 더 세게 왜 받아치지 못하셨나 그런 아쉬움도 있습니다.
08:54
네. 김유정 의원의 돌직구였습니다.
08:57
이성윤 의원이 두둔해서 오늘 새롭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겁니다.
08:59
오빠면 오빠지 뭔 비아냐 라는 건데 정육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법조인들 시각 두 궁금해요?
09:06
글쎄요. 나이 많으면 다 오빠입니까? 그러면 당장 제가 좀 전에 말씀하신 김유정 의원님 보고
09:12
나보다 어리니까 오빠라고 부르세요. 그러면 김유정 의원님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09:18
그러면 정육진 변호사님 만약에 그런 말 하면 탄핵당할걸요?
09:21
아니 그러면은 단골 다 떠나가지고.
09:23
이건 탄핵 수준이다.
09:25
제가 만약에 그렇게 이야기하면요. 저는 우리 집에서부터 탄핵당하고요.
09:29
그러니까. 저도 집 탄핵 말하는 거예요.
09:31
그 다음 만약에 그 의원님 부군께서 이 프로그램 보고 계시면 여기로 뛰어오시지 않겠습니까?
09:36
오빠라고 한 단어가 그렇게 민감한 단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9:40
금방 뛰어옵니다. 가까이 있어서.
09:43
지옥과 마포거든요.
09:45
그 다음에 윤석열 대통령을 오빠라고 부른 사람 제가 알기로는 딱 한 명밖에 없어요.
09:49
왜냐하면 여동생. 여동생이야 오빠 오빠 그렇게 부르지 않겠습니까?
09:54
심지어 김건희 여사 부인인 김건희 여사도 윤석열 대통령을 오빠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그랬어요.
10:00
윤석열 대통령 뭐라고 불렀냐면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그랬었단 말이죠.
10:05
그런데 김건희 여사도 윤석열 대통령을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10:08
나경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오빠라고 불렀겠습니까?
10:12
이 부분은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추미애 법사위 위원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시는 게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10:19
양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0:22
적절한 반응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10:24
이 문제가 계속 공론화되는 게 법사위 운영이라든가 추미애 위원장 본인께도 좋을 게 없으니
10:33
빠르게 정리를 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10:36
다만 아까 예시로 나왔던 서영교 의원이 지적했던 장시호 씨 관련된 검사와
10:42
오빠 그 호칭은 이 문제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10:46
그거는 검사와 수사기에는 검사와 피의자 창고인 간의 사적인 관계를 맺은 거에 대한 문제를 한 거기 때문에
10:53
사실 저거는 당연히 윤리강룡 위반을 넘어선 품위 유지 의무 위반까지 문제가 될 수 있는 거고
10:59
사실 추미애 위원장 오빠 발언은 당연히 부적절한 발언이고
11:02
또는 필요하다면 사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11:04
저 문제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기에는 좀 갭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1:08
네 오늘 나온 출연자 모두 오빠 발언은 부적절했다.
11:13
이걸 두둔한 이성윤 의원의 발언조차 부적절했다라는 강한 돌직구 의견을 주셨습니다.
11:18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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