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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거래 온라인 플랫폼 도입 이후
철근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무엇일까?

#기업의시간들 #기술 #혁신 #철근 #중소기업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힘, 중소기업의 이야기
[기업의 시간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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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렇다면 철근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변화를 체감하고 있을까요?
00:08철근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는 한 기업을 찾았습니다.
00:13수입 철근의 도매와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한 중소기업.
00:18철근 거래소를 이용하는 업체는 거래 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됐다고 말합니다.
00:24기존에는 서로 아는 부분들, 그러니까 내 거래처, 고정 거래처가 있을 건데
00:29그 거래처에 위주로 거래를 했단 말이에요.
00:32그런데 이 플랫폼에는 전국에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이는 하나의 시장이 됐기 때문에
00:40구매하는 사람과 판매하는 사람이 되게 좀 넓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0:46전국의 업체를 상대로 판매도 할 수 있고 구매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장이 열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56소규모 건축과 건설,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01:02이곳에서도 철근 거래소를 통해 철근을 구매하고 판매하며 거래 방식의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01:10실시간 시세는 물론 규격과 수량, 재고 여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
01:15가장 크게 달라진 거는 철근 구매하는 거를 쇼핑하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보면서 철근의 상태도 보고 가격도 보고
01:27그래서 바로 결정을 할 수가 있으니까 우리가 네이버에서 쇼핑하듯이
01:33신용카드로 해서 클릭을 하는 것처럼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됐습니다.
01:39구매하려는 제품의 규격과 수량, 차량 조건까지 주문 내용에 맞춰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01:48제품 규격과 길이, 강종 등 필요한 조건을 차례대로 선택합니다.
01:55수량과 운송 조건도 함께 입력합니다.
02:04배송비까지 자동으로 계산돼 최종 금액을 확인한 뒤 주문이 완료되는 것이죠.
02:10그래서 결제가 되면 이제 주문이 완료가 됐고 이렇게 해서 진행을 할 수 있는 거고요.
02:18복잡했던 주문 과정도 한층 간편해졌습니다.
02:21또한 철근거래소는 거래 기능뿐 아니라 시장 정보와 동향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02:29축적된 거래 정보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도 활용되는데요.
02:34가격과 재고,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건전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2:40철근거래소가 정말 국가적으로 많은 공헌을 한다고 보는 게
02:45원자재의 가격 추이를 알 수 있게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
02:50모든 거를 투명하게 사진이나 이런 거를 공개한다는 점
02:55이렇게 되면 상거래 질서도 상당히 건전화되고 품질도 확보되고
03:02이런 측면에 대해서는 철근거래소가 우리나라 건설계에
03:08아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13하지만 최연석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03:17그게 기술적으로는
03:19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보고요.
03:20가전 선택하는 거는 크게 문제가 없고 공수에만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03:24한번 검토를 해보고
03:27간편 구매나 계량 구매 그 내용들이 있잖아요.
03:31이것들을 조금 더 단순화시키거나 아니면
03:34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강구는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38가장 우선시하는 게 가격적인 측면이겠죠.
03:41네.
03:42그렇죠?
03:42건설사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나
03:44철근거래소에서 이렇게 매입을 하는 우선순위는
03:51아니 생각하는 순서를 몇 가지만 정한다면 우선순위가
03:57가격밖에 없을 것 같아요.
03:59가격?
04:00네.
04:01질문이 어려워?
04:02네.
04:04상세히 잘 대답하던 질문인데
04:06사장님 엄청 디테일 하세요.
04:10이 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04:12그런데 사장님 생각하기에는
04:14이러면 구매자가 불편해.
04:15이렇게 하면 공급자들이 어떻게 할 거야.
04:18라는 것들이 굉장히 걸림돌이
04:20굉장히 걸림돌이라기보다는
04:22너머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아요.
04:26더 나은 거래 환경을 위해 오늘도 플랫폼을 점검하고
04:31새로운 기능을 고민합니다.
04:35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서비스를 개선해 나갑니다.
04:42작은 변화들에 쌓여 더 편리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는 최현석 대표.
04:50철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04:53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철근 거래소.
04:59철근을 넘어 건설 자재 유통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05:04철근 거래소는 현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서
05:08앞으로 비교적 순탄한 길을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고요.
05:13장기적으로는 건설용 주요 자재에 대해서도
05:17이런 방식으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05:21저희가 만든 중량 화물의 전자상거래 방식이
05:25아마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고요.
05:30그래서 소비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05:33그리고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05:35그런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05:43철근을 넘어 건설 자재 유통 전반으로
05:46플랫폼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5:51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시장과 시장을 이어가는 플랫폼.
05:57최현석 대표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6:00정서단의 시장은 합니다.
06: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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