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섬까지 배를 타는 대신 차로 5분이면 건널 수 있는 인천 신도평화대교가 사흘 전 개통했는데요.
00:07연휴를 맞아 나들이 나온 이 많은 차량들이 꼼짝없이 갇혔습니다.
00:124시간 넘게 다리가 통제된 탓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김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인천 신도평화대교 진입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오도가도 못한 채 멈춰서 있습니다.
00:26총 길이 3.26km 왕복 2차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이 다리가 개통 사흘째인 오늘 2에서 3km 길이의 정체 행렬에 마비돼
00:38버렸습니다.
00:39배를 안 타고도 5분 만에 신도에 갈 수 있게 되자 나들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입니다.
00:50결국 경찰은 오전 11시 10분부터 신도 쪽으로 향하는 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00:57다리 건너 신도에서도 관광지와 식당 주변에 차량들이 몰려들면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01:05안에도 들어가 보니까 나오는 차들이 거의 서 있었어요. 섬 안쪽까지 쭉 서 있었어요.
01:11한동안 주민 차량만 교량 통과를 허용한 뒤에야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01:17신도평화대교 진입 통제는 4시간 반 만에야 겨우 풀렸습니다.
01:22길이 좁아요. 길이 너무 크게 좀 만들지.
01:24다리 개통 이후 방문객 급증이 예상됐는데도 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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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4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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