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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앵커]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번째 다리가 다음주 개통합니다.

다리가 이어지면 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 45분, 여의도에선 30분이면 갈 수 있다는데요. 

조현진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기자]
탁 트인 바다와 높은 교각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입니다. 

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다리입니다. 

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는 45분, 여의도에선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길이 4.68㎞, 왕복 6차로로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 결제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차를 세울 필요가 없으니 그만큼 정체도 줄어듭니다.

제3연륙교에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설치됐는데요.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투신 사고를 막기 위해 최대 2.8m 높이 난간이 설치됐습니다. 

지상에는 수변공간이 조성되고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바다영화관이 문을 엽니다. 

184m 높이에 설치되는 교량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내년 3월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
"인천의 명물, 대한민국의 명물 다리로 자리 잡게 됨으로써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제3연륙교는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정식 개통합니다.

다만 다리의 공식 명칭은 영종도가 속한 인천 중구 측의 이의제기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영상취재 : 최준호
영상편집 : 박형기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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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이 세 번째 다리가 다음 주 개통합니다.
00:04다리가 이어지면 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 45분, 여의도에선 30분이면 갈 수 있다는데요.
00:11조윤진 기자가 미리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00:16탁 트인 바다와 높은 교각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20인천 영종 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육교입니다.
00:25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다리입니다.
00:30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는 45분, 여의도에선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00:36길이 4.68km, 왕복 육차로로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결제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00:44차를 세울 필요가 없으니 그만큼 정체도 줄어듭니다.
00:49제3연육교에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가 설치됐는데요.
00:53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00:58투신사고를 막기 위해 최대 2.8m 높이 난간이 설치됐습니다.
01:05지상에는 수변 공간이 조성되고 미디어 파사들을 활용한 바다 영화관이 문을 엽니다.
01:10184m 높이에 설치되는 교량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01:19내년 3월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01:21인천의 명물, 대한민국의 명물 다리로 자리잡게 됨으로써 관광 또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01:33제3연육교는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정식 개통합니다.
01:37다만 다리의 공식 명칭은 영종도가 속한 인천 중구 측의 이의제기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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