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이 세 번째 다리가 다음 주 개통합니다.
00:04다리가 이어지면 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 45분, 여의도에선 30분이면 갈 수 있다는데요.
00:11조윤진 기자가 미리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00:16탁 트인 바다와 높은 교각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20인천 영종 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육교입니다.
00:25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다리입니다.
00:30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는 45분, 여의도에선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00:36길이 4.68km, 왕복 육차로로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결제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00:44차를 세울 필요가 없으니 그만큼 정체도 줄어듭니다.
00:49제3연육교에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가 설치됐는데요.
00:53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00:58투신사고를 막기 위해 최대 2.8m 높이 난간이 설치됐습니다.
01:05지상에는 수변 공간이 조성되고 미디어 파사들을 활용한 바다 영화관이 문을 엽니다.
01:10184m 높이에 설치되는 교량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01:19내년 3월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01:21인천의 명물, 대한민국의 명물 다리로 자리잡게 됨으로써 관광 또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01:33제3연육교는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정식 개통합니다.
01:37다만 다리의 공식 명칭은 영종도가 속한 인천 중구 측의 이의제기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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