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소엔 차량들로 꽉 막혔던 서울 도심 도로가 오늘 아침엔 운동장으로 변했습니다.
00:06주말을 맞아 여의대로부터 마포대교까지 차량들을 부분 통제하고 걷고 뛰며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개방한 겁니다.
00:15오세정 기자입니다.
00:18평소라면 자동차로 가득 찼을 도로에 주말인 오늘은 운동복을 입은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00:25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고 걸어가거나 자전거나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시민들도 보입니다.
00:41서울시는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 왕복 5km 구간 차량을 통제했습니다.
00:48이렇게 마포대교 5개 차로가 통제된 상태로 진행됐는데요.
00:52자전거와 사람들이 다니는 차선을 분리시켰습니다.
00:55평소 찻길인 다리를 도보로 건너며 한강 풍경을 보는 경험도 색다릅니다.
01:02마포대교를 걸을 일이 없잖아요.
01:04또는 아침 일을 바라보면서 아침 운동하니까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01:09제가 휠체어를 타고 자주 러닝하듯이 힐러닝을 하는데
01:15풍경이 너무 이뻤어서 중간중간에 힐링이 됐던 것 같습니다.
01:19서울시는 오는 22일과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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