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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씨가 대한축구협회 개혁을 두고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회장이나 감독만 바뀐다고 협회가 달라지지 않을 거라며 개혁 대상으로 핵심 인물 5명을 콕 집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K 축구 혁신위, 국회 청문회 등 축구협회 윗선을 겨냥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씨가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한다고 협회는 바뀌지 않는다면서 오랜 기간 협회에 몸담아온 비축구인 출신 행정가들부터 쇄신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천수 / 전 국가대표]
"그 정도 해먹었으면 이제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 인간적으로. 선거 제도를 바꾸고 안 바꾸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 누가 회장이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이 씨는 그러면서 쇄신 대상의 구체적 숫자를 밝혔습니다.

[이천수 / 전 국가대표]
"다섯 사람이 과감하게 저희는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나와야 된다는 거야 완전 바뀌지."

이들은 20년 이상 협회에서 주요 직책은 맡지 않으면서도 사실상 조직의 실세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또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이임생 당시 기술이사나 기술위원장이 혼자 결정했을 리 없다며, 결정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찾아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이승근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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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씨가 대한축구협회 개혁을 두고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00:07회장이나 감독만 바뀐다고 협회가 달라지지 않을 거라며 개혁 대상으로 핵심 인물 5명을 콕 집었습니다.
00:15박자은 기자입니다.
00:18K축구혁신위, 국회 청문회 등 축구협회 윗선을 겨냥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씨가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00:30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한다고 협회는 바뀌지 않는다면서
00:35오랜 기간 협회에 몸 담아온 비축구인 출신 행정가들부터 쇄신해야 한다는 겁니다.
00:53이 씨는 그러면서 쇄신 대상의 구체적 숫자를 밝혔습니다.
00:58다섯 사람이 과감하게 저희는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01:03그러면 형은 좀 대상축구협회가 바뀔 것 같아요?
01:05완전 바뀌지.
01:06이들은 20년 이상 협회에서 주요 직책은 맞지 않으면서도 사실상 조직의 실세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4이 씨는 또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이임생 당시 기술이사나 기술위원장이 혼자 결정했을 리 없다며
01:23결정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찾아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박자한입니다.
01:44채널A 뉴스 박자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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