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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 후 첫 연휴를 맞아,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면서 차량 진입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신도평화대교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헌절 연휴를 맞아 대교로 방문객이 일시에 몰리면서, 진입 구간뿐만 아니라 섬 내부 도로망까지 혼잡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는 영종도와 강화도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구간으로, 이번 개통으로 신도와 시도, 모도 등 섬 지역을 배편 없이 차량으로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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