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수대교 남단에서 성수대교로 진입하는 이 구간, 도로 이음새 부분의 단차가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1성수대교 붕괴 참새 악몽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00:13서울시가 즉각 안전진단에 나섰는데 괜찮은 걸까요? 김민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성수동과 압구정동을 연결하는 한강 성수대교 연결 램프입니다.
00:26유독 한 지점을 지날 때 차량들이 덜컹댑니다.
00:30다가가 보니 콘크리트 방호벽이 맞물리는 지점에 단차가 발생해 어긋나 있습니다.
00:36잠실 방향 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교로 오르는 이 구간은 하루에도 수많은 차량이 오갑니다.
00:43과거 성수대교 붕괴 사고의 악몽을 기억하는 시민들은 불안해합니다.
00:48옛날에도 한 번 무너졌었다고 성수대교가 단차가 좀 큰 편이다 보니까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거고.
00:57서울시도 긴급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01:01공중에 떠 있는 본선부와 흙이 바치고 있는 옹벽부 치마량이 달라서 생긴 단차라며.
01:082016년 이후 단차가 약 9cm에서 변동이 없고 추가 치마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16당장 차량 통행을 막거나 할 일이 아니라는 설명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01:22덜컨덜컹하다 보면 단차가 심해지면 핸들 자체가 틀어지게 되는 거죠.
01:28사고로 나갈 수 있는.
01:30피로 파괴로 성수대교가 떨어진 거예요.
01:33이것도 마찬가지예요.
01:35서울시는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고 모든 한강교량 연결 램프를 전수조사할 계획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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