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대폭발하더니 오늘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00:08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지도부 동반 사퇴를 요구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00:14최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00:22오늘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친한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선거 책임을 회피하지 말자며 지도부 동반 사퇴를 요구하면서 충돌은 시작됐습니다.
00:54굳은 얼굴로 정면만 응시하던 장대표. 추가 발언을 자처해 책임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01:01당 지도부의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그 길을 열려면 110명의 의원님들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01:20된다고.
01:20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도 장대표를 엄호했습니다.
01:34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도 우 최고위원이 조 최고위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서 또 고성이 오갔고 신동욱 최고위원은 사퇴할 의사가 있으면 혼자 하라며 우
01:45최고위원을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0매우 부적절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1년 동안 더 버티고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01:56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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