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의총장에서 딱 마주쳤습니다.
00:04직전에 국민의힘 지도부, 배 의원 중징계를 확정하지 않고 미루기로 했었거든요.
00:10두 사람 무슨 얘기를 나눴을까요? 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먼저 의원총회장에 도착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00:22이어 장동혁 대표가 입장합니다.
00:25자리에 앉지 않고 그대로 서 있는 배 의원.
00:28이어 장대표와 웃으며 악수를 나눴습니다.
00:32별다른 대화는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00:35배 의원은 장대표 바로 뒷줄에 앉았습니다.
00:38직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는 오늘 논의하기로 했던 배 의원 징계 취소안건 논의를 보류했습니다.
00:453월 1일까지 재심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최고위에서 어떠한 추가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00:55배 의원은 반발했습니다.
00:57안 하겠다는 얘기고요.
00:59그냥 저의 어떤 조치를 지연시키기 위한 빌미가 의심된다고 했는데 역시나였고.
01:07앞서 비공개 최고위에서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이 배 의원을 징계할 경우
01:13서울시 선거를 어떻게 치를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지만
01:17장대표는 재심 기한 후 이야기하자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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