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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서울의 산과 둘레길, 한강과 도심을 이어달리는 울트라 트레일 러닝대회가 열렸습니다.

무려 100km 구간을 밤 낮 없이 1박 2일에 걸쳐 달리는 극한의 코스인데, 힘든 만큼 성취감도 기쁨도 배가 됩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어두운 새벽 선수들이 일제히 출발합니다.

서울 광화문 건물들의 불빛 속에 질주가 이어지고 산길과 강변, 낮과 밤을 쉬지 않고 내달립니다.

[현장음]
"파이팅!"

인왕산을 거쳐 북한산, 아차산, 한강과 청계천을 지나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102.7km 구간을 31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극한의 도전입니다.

올해는 기존 100km와 50km 코스에 더해 트레일 러닝 입문자들도 도전할 수 있는 20km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어제 새벽 5시에 시작된 대회는 오늘 낮 12시에 끝났습니다.

2천 여명의 참가자 가운데 140명 가량이 완주하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독일 마르셀 회헤 선수가 10시간 17분 40초로 결승점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르셀 회헤 / 100K 우승자]
"서울 도심 트레일에서는 노을을 보며 달릴 수 있고, 도심 밖에서는 산악 트레일을 달리는 게 말도 안 되게 멋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곳은 많지 않습니다."

58분 48초 뒤엔 스위스의 야스민 누니게가 여자 선수 중 가장 처음으로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기다리고 있던 마르셀과 기쁘게 포옹합니다.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한 서울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는 올해로 7번째.

산악구간 전문안전요원 12명을 배치하고 낙오자를 확인, 쓰레기 회수 등의 역할을 맡은 스위퍼들의 활약 속에 무사히 대회를 마쳤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영상편집 : 박혜린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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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의 산과 둘레길, 한강과 도심을 이어 달리는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7무려 100km의 구간을 밤낮 없이 1박 2일에 걸쳐 달리는 극한의 코스인데 힘든 만큼 성취감도 또 기쁨도 배가 됩니다.
00:17장하연 기자입니다.
00:21어두운 새벽, 선수들이 일제히 출발합니다.
00:24서울 광화문 건물들의 불빛 속에 질주가 이어지고 산길과 강변, 낮과 밤을 쉬지 않고 내달립니다.
00:36인왕산을 거쳐 북한산, 아차산, 한강과 청계천을 지나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102.7km 구간을 완주해야 하는 극한의 도전입니다.
00:46올해는 기존 100km와 50km 코스에 더해 트레일 러닝 입문자들도 도전할 수 있는 20km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00:55어제 새벽 5시에 시작된 대회는 오늘 낮 12시에 끝났습니다.
01:002천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140명가량이 완주하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01:05이번 대회에선 독일 마르셀 회해 선수가 10시간 17분 40초로 결승점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1:12유반드 트레일을 이루어져서 산세트에 도전하는 곳이 정말 놀랍게 됩니다.
01:22그런데 또한 아주 강한, 테크니컬 트레일을 이루어져서 산세트에 도전하는 곳이 정말 놀랍게 됩니다.
01:28신기해요.
01:29그래서 세상에 있는 곳이 많은 곳이 있는 곳입니다.
01:3258분 48초 뒤엔 스위스의 야스민 누니게가 여자 선수 중 가장 처음으로 결승선으로 돌아오고
01:39기다리고 있던 마르셀과 기쁘게 포옹합니다.
01:43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서울국제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는 올해로 7번째.
01:49산악구 간 전문 안전요원 12명을 배치하고 낙오자를 확인,
01:54쓰레기 회수 등의 역할을 맡은 스위퍼들의 활약 속에 무사히 대회를 마쳤습니다.
01:59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1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5안녕하십시오.
02:16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6problema.
02:17아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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