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의 산과 둘레길, 한강과 도심을 이어 달리는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7무려 100km의 구간을 밤낮 없이 1박 2일에 걸쳐 달리는 극한의 코스인데 힘든 만큼 성취감도 또 기쁨도 배가 됩니다.
00:17장하연 기자입니다.
00:21어두운 새벽, 선수들이 일제히 출발합니다.
00:24서울 광화문 건물들의 불빛 속에 질주가 이어지고 산길과 강변, 낮과 밤을 쉬지 않고 내달립니다.
00:36인왕산을 거쳐 북한산, 아차산, 한강과 청계천을 지나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102.7km 구간을 완주해야 하는 극한의 도전입니다.
00:46올해는 기존 100km와 50km 코스에 더해 트레일 러닝 입문자들도 도전할 수 있는 20km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00:55어제 새벽 5시에 시작된 대회는 오늘 낮 12시에 끝났습니다.
01:002천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140명가량이 완주하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01:05이번 대회에선 독일 마르셀 회해 선수가 10시간 17분 40초로 결승점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1:12유반드 트레일을 이루어져서 산세트에 도전하는 곳이 정말 놀랍게 됩니다.
01:22그런데 또한 아주 강한, 테크니컬 트레일을 이루어져서 산세트에 도전하는 곳이 정말 놀랍게 됩니다.
01:28신기해요.
01:29그래서 세상에 있는 곳이 많은 곳이 있는 곳입니다.
01:3258분 48초 뒤엔 스위스의 야스민 누니게가 여자 선수 중 가장 처음으로 결승선으로 돌아오고
01:39기다리고 있던 마르셀과 기쁘게 포옹합니다.
01:43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서울국제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는 올해로 7번째.
01:49산악구 간 전문 안전요원 12명을 배치하고 낙오자를 확인,
01:54쓰레기 회수 등의 역할을 맡은 스위퍼들의 활약 속에 무사히 대회를 마쳤습니다.
01:59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1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5안녕하십시오.
02:16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6problema.
02:17아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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