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 후보를 정청래 대표에게 제안한 이성윤 최고위원도 세밀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00:08다만 음모론적 의혹이 제기돼 안타깝다는 발언을 더했습니다.
00:13당내 비판 목소리와 다소 온도차를 보인 건데 비당권파 반청계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00:19이렇게 끝날 일이 아니라면서 이채구위원에 대한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0:24이준성 기자입니다.
00:25이번 2차 종합특검 추천 과정에서 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00:35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한 이성윤 최고위원은 당 안팎 비판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00:42그러나 쌍방울 사건을 변호한 것은 전혀 몰랐고 임직원들 변론만 담당했다며 정치적 해석엔 선을 그었습니다.
00:49윤석열 정권에서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탄암을 받았던 변호사입니다.
00:55정치적 해석과 음모론적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01:01반청계 최고위원들은 작심 비판했습니다.
01:04단순 실수로만 치부할 수 없는 뼈아픈 실책입니다.
01:10제2의 체포 동의안 가결 시도와 다름없다는 게
01:14이재명 죽이기에 앞장섰던 김성태 변호인을 추천한 것은 분명한 사고입니다.
01:22회의가 끝나고 회의장을 나가는 이채구 의원을 향해서도 비판은 계속됐습니다.
01:26이성윤 최고위원은 공개적으로 이성윤 최고위원의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01:41신명기 원예조직 더민주혁신회의도 유체 이탈식 자기 변명이라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1:46반면 친여 유튜버 김어준 씨는 자기 방송에 이채구 의원을 출연시켜
01:50전준철이 했어야 한다.
01:52알고 보니 해도 됐던 인사 같다고 두둔했습니다.
01:56합당 논란으로 드러난 친천계, 반천계 갈등.
01:59특검 추천 논란까지 더해지며 감정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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