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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은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2차 확전에 나설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역내 국가들에 동조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유럽의 한 국가에서 열린 공동회의에서 일부 역내 국가들의 승인을 받아 미국이 다시 한 번 이란에 대한 행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는 이란군 성명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어떠한 실수라도 저지른다면, 역내에 있는 미국의 모든 주둔지와 자산은 어떠한 제한 없이 지속적이며 고통스러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내 국가들에 대해서도 "미국의 대이란 침략에 동조한다면 이들 모두는 공범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란군의 자제나 관용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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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군은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2차 확전에 나설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영내 국가들에 동조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00:09이란 타스님 통신은 유럽의 한 국가에서 열린 공동회의에서 일부 영내 국가들의 승인을 받아 미국이 다시 한번 이란에 대한 행동을 제기하기로
00:18결정했다는 이란군 성명을 전했습니다.
00:21그러면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어떠한 실수라도 저지른다면 영내에 있는 미국의 모든 주둔지와 자산은 어떠한 제한 없이 지속적이며 고통스러운 공격 대상이
00:32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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