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파리는 잊어라, 이젠 서울이다.
00:03요즘 외국인 유학생들 사이에선 서울에서 한 번 살아보는 게 하나의 로망이자 버킷리스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00:11서울이 파리와 런던, 뉴욕, 도쿄를 제치고 새로운 유학도시로 떠오르는 이유.
00:17최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한국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귀국을 하루 앞둔 외국인 학생.
00:26너무 아쉽다며 눈물을 쏟습니다.
00:43외국 유학생이 말하는 서울의 최대 매력은 치안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입니다.
01:05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과거 청년들이 낭만의 도시 파리를 선망했다면
01:11이젠 서울이 새로운 파리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5서울의 활기찬 분위기와 문화, 음식, 도시 풍경이 글로벌 도시에서 생활하는 기대감을 주고
01:23이를 자국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게 매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47서울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계속 증가해 지난해는 전년보다 11.5%가 늘어난 9만 명에 달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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