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이 괴헌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00:03대통령의 발맞춰 괴헌을 위한 본격 밑작업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00:08이에 대해 야권은 인사 실패로 수세에 몰린 국면을 전환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00:15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대통령께서 괴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습니다.
00:27말꼬리 잡기보다는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00:34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을 언급하며 개헌 띄우기에 나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00:42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해 권력구조 개혁 등을 개헌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00:51국민투표 시점은 내년 상반기.
00:54총선과 최대한 거리를 도서 1년 전쯤 늦어도 내년 상반기 안에는 별도로 합의된 이 개헌 안을 가지고 국민투표에 붙여야 그나마 실현
01:10가능성이 높겠다.
01:13정치적 이해관계나 유불리와 가장 거리가 먼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01:18국회 제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한 개헌은 야권 협조 없이 국회 문턱을 넘기 힘듭니다.
01:26국민의힘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01:28문제가 해결됐다고 보시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01:32굉장히 불명확한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01:35갑자기 이 국면에 느닷없는 웬 개헌입니까?
01:40도대체 누가 이런 국면 전환을 지시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01:45주진우 의원은 독재 개헌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0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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