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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앵커]
민주당이 '개헌추진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통령에 발 맞춰 개헌을 위한 본격 밑작업에 나서겠단 겁니다.

이에대해 야권은 인사 실패로 수세에 몰린 국면을 전환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습니다. 말꼬리 잡기보다는 진지한 개헌논의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을 언급하며 개헌 띄우기에 나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해 권력구조개혁 등을 개헌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 투표 시점은 내년 상반기.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개헌추진단장]
"총선과 최대한 거리를 둬서 1년 전쯤 늦어도 내년 상반기 안에는 별도로 합의된 개헌안을 가지고 국민투표에 부쳐야 그나마 실현 가능성이 높겠다."

정치적 이해관계나 유불리와 가장 거리가 먼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국회 재적의원 2/3 이상 찬성이 필요한 개헌은 야권 협조 없이 국회 문턱을 넘기 힘듭니다.

국민의힘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연임)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시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굉장히 불명확한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채널A 통화)]
"갑자기 이 국면에 느닷없는 웬 개헌입니까? 도대체 누가 이런 국면전환을 지시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독재개헌"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박형기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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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이 괴헌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00:03대통령의 발맞춰 괴헌을 위한 본격 밑작업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00:08이에 대해 야권은 인사 실패로 수세에 몰린 국면을 전환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00:15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대통령께서 괴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습니다.
00:27말꼬리 잡기보다는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00:34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을 언급하며 개헌 띄우기에 나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00:42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해 권력구조 개혁 등을 개헌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00:51국민투표 시점은 내년 상반기.
00:54총선과 최대한 거리를 도서 1년 전쯤 늦어도 내년 상반기 안에는 별도로 합의된 이 개헌 안을 가지고 국민투표에 붙여야 그나마 실현
01:10가능성이 높겠다.
01:13정치적 이해관계나 유불리와 가장 거리가 먼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01:18국회 제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한 개헌은 야권 협조 없이 국회 문턱을 넘기 힘듭니다.
01:26국민의힘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01:28문제가 해결됐다고 보시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01:32굉장히 불명확한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01:35갑자기 이 국면에 느닷없는 웬 개헌입니까?
01:40도대체 누가 이런 국면 전환을 지시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01:45주진우 의원은 독재 개헌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0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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