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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K-축구혁신위원회가 오늘 두 번째 회의를 열었습니다.

차기 회장 선거를 60일 안에 치러야 하는 규정을 손보는 방안이 논의됐는데요.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손주영 기자, 회의는 끝났습니까? 

[기자]
네, K-축구혁신위원회는 조금 전 오후 6시까지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방안을 집중 논의했는데요,

60일 안에 선거를 해야 하는 기존 규정에 예외를 둘 방침입니다.

박지성 공동위원장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박지성 /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60일 이내 선출하도록 한) 회원 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행 규정상 축구협회는 오는 9월 4일까지 새 회장을 선출해야 했지만 이번 결정으로 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준비 시간을 벌 수 있게 됐습니다.

박지성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대한축구협회뿐 아니라 협회장 자리가 비어있는 다른 종목까지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축구협회 선거제도를 직선제로 바꿀지, 대의원 수를 대폭 늘릴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

[박지성 /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이 개정이 통과하고 나서야 또 될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어떻게 하겠다고 논의된 건 없고요."

축구협회 규정을 바꾸려면 먼저 상위단체의 정관개정이 필요한 만큼 대한체육회가 개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축구혁신위원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박찬기
영상편집: 박혜린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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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K-축구혁신위원회가 오늘 두 번째 회의를 열었습니다.
00:03차기 회장 선거를 60일 안에 치러야 하는 규정을 손보는 방안이 논의됐는데요.
00:09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1손주영 기자, 회의는 끝났습니까?
00:15네, K-축구혁신위원회는 조금 전 오후 6시까지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는데요.
00:2360일 안에 선거가 이뤄져야 하는 기존 규정에 대해 예외를 들 방침입니다.
00:28박지성 공동위원장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00:43현행 규정상 축구협회는 오는 9월 4일까지 새 회장을 선출해야 했지만,
00:48이번 결정으로 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준비 시간을 벌 수 있게 됐습니다.
00:53박지성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대한축구협회뿐 아니라
00:56협회장 자리가 비어있는 다른 종목까지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01:01다만 축구협회 선거 제도를 직선제로 바꿀지,
01:04대의원 수를 대폭 늘릴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
01:09나중에 이 개정이 통과하고 나서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01:13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어떻게 하겠다고 논의된 건 없고요.
01:17축구협회 규정을 바꾸려면 먼저 상위단체의 정관 개정이 필요한 만큼
01:22대한체육회가 개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1:25지금까지 K축구협신위원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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