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겨운에 얼어있던 강과 호수, 겉보기엔 단단해 보여도 요즘처럼 날이 풀릴 땐 그렇지 않은데요.
00:07무심코 올라갔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지자체들이 아예 장비를 동원해 얼음을 깨고 나섰습니다.
00:14강경모 기자입니다.
00:17얼음낚시로 유명한 북한강입니다.
00:20굴착기가 강변 가장자리 쪽 얼음판을 깨부습니다.
00:24얼음이 깨지자 수면이 드러납니다.
00:33해빈길을 맞아 낚시꾼이 얼음낚시터에 들어가는 걸 아예 원천 차단하는 겁니다.
00:38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한순간에 얼음이 녹을 수도 있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얼음을 깼고요.
00:47겨울철 얼어붙었던 강과 호수가 서서히 녹으면서 사고 위험은 그만큼 커집니다.
00:54얼음이 꽝꽝 얼은 것처럼 보이지만 돌로 내리치면
00:59쉽게 깨질 정도로 두께가 얇아졌습니다.
01:04출입 통제 현수막을 내걸고 순찰을 강화하지만 역부족입니다.
01:08실제로 최근 저수지 얼음판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01:14구조 대상대는 시름소리 내고 의식이 있는 상태에
01:21장시간 물속에 있어서 정치 현증으로 위험한 상황 이상
01:24최근 5년간 2월과 3월 강원 지역에서만 24건의 순환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1:31소방당국은 하천과 저수지 진입을 자제하고
01:34얼음이 갈라지거나 물이 차오를 경우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강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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