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 라이더 26명이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이동 경로를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00:11서울을 출발해 1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 도쿄에 도착했는데요.
00:16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입니다.
00:21일본의 상징 도쿄타워 앞 공원에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00:30태극기와 일정기를 나란히 들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00:34이들은 16일간 자전거로 옛 조선통신사의 길을 완주한 자전거 신조선통신사 참가자 26명입니다.
00:54한일 양국 참가자들은 함께 완주의 기쁨을 이곳에서 나눴습니다.
01:00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함께 자전거를 타며 서로를 격려하다 보니 어느새 친구가 됐습니다.
01:08어느 날에서라도 꼭 잊어버리지 못하고, 모두가 같이 골을 하자고,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01:23지난달 27일 조선통신사 취타대 응원을 받으며 서울에서 출발한 이들은 경주를 거쳐 부산까지 자전거로 이동했습니다.
01:32이후 배를 타고 일본 시모노세키로 건너간 뒤 다시 자전거를 타고 오사카, 나고야 등을 거쳐 오늘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01:41이번 행사는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01:52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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