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여름철만 되면 더위로 악명이 높죠.
00:33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뉴욕 시민들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00:37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41역으로 내려가자마자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감쌉니다.
00:46시민들은 연신 휴지로 땀을 닦아내고 물과 음료를 판매하는 상인도 등장했습니다.
00:53역사 내부엔 오래된 선풍기만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00:56취재진이 직접 측정한 내부 온도는 37.5도.
01:02같은 시간 밖보다 8도 이상 높은 겁니다.
01:15뉴욕시 측은 전력 절감을 위해 냉방 절약을 호소합니다.
01:20에어컨 설정 온도를 25.6도로 맞춰달라고 권고한 건데, 실제 시청에 가보니 상황은 달랐습니다.
01:28맘다니 시장은 에어컨 설정 온도를 25.6도로 맞추라고 당부했지만,
01:34실제 시청 내부 온도는 20도 가까이 내려가 있습니다.
01:39저는 사실은 사실입니다.
01:43제가 78도면 아주 편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46네?
01:47네?
01:48폭염이 계속되며 에어컨과 식수가 준비된 냉방 시설 찾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02:01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등에 마련된 냉방 센터에 도착해보니 이미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02:18폭염 쪽 뉴욕 시민 사이에서 새로운 피서 공간으로 주목받은 K-컬처도 있습니다.
02:25뉴욕 한복판에 재현된 한국 PC방입니다.
02:34기록적인 폭염이 일상을 바꿔놓은 뉴욕.
02:38시원한 공간에 찾아 나서는 모습은 이제 뉴욕의 새로운 풍경이 됐습니다.
02:43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2:58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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