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에 전력난이 겹친 미국에서 에어컨 온도를 두고 때아닌 이념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00:06에어컨 온도를 26.5도에 맞춰달라는 맘다니 뉴욕시장 한마디에 공산주의적 발상이라며 거센 반발도 나왔습니다.
00:14이현재 기자입니다.
00:17최근 체감 온도가 43도까지 치솟으며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뉴욕.
00:22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지난 1일 에어컨 온도를 25.6도로 설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00:33맘다니 시장은 전력망이 초과 가동되고 있다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끄고 플러그를 뽑으라고 했습니다.
00:41일종의 절전 지침을 내놓은 겁니다.
00:44실제로 지난 3일에는 뉴욕에서 정전이 발생해 1만 9천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5에어컨 온도 제한을 사적 자유 침해로 보는 정서가 강합니다.
01:19뉴욕포스트도 정작 뉴욕시청의 실내 온도는 16.6도였다며 맘다니를 비판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01:28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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