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앵커]
민주당 지도부가 사활을 건 전북으로 가 보겠습니다.

출구조사 그야말로 초접전입니다.

이원택 민주당 후보 캠프에 서창우 기자 나가 있습니다.

Q. 캠프 분위기 긴박하겠는데요?

[기자]
제가 지금 있는 곳이 전북 전주에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인데요.

피를 말린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선거 내내 엎치락 뒤치락하는 모습인데, 출구조사에서도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경합 결과가 나왔죠.

접전 속에서도 조금 더 앞서는 결과가 나오자 이 후보 캠프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20분 전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김 후보 캠프에서는 승리하지 않을까 기대감이 컸는데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캠프에는 순간 정적이 감돌았습니다.

출구조사에서 이 후보는 48.5%, 김 후보는 46.3%로 나타났는데요.

지난 4년 전 전북지사 선거를 보면요.

당시 출구조사에선 김관영 민주당 후보가 82.4%를 기록해 최종 득표율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캠프 내에선 이 정도 박빙이면 자정 넘어서야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종 결과에 따라 여권내 권력 지형에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정청래 대표는 연임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원택 후보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정승환
영상편집: 차태윤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민주당 지도부가 사활을 걸어왔던 전북으로 가보겠습니다.
00:03출구조사도 그야말로 초접전입니다.
00:06이원택 민주당 후보 캠프 쪽에 서창호 기자 나가 있습니다.
00:10이 캠프 분위기 긴박하겠는데요.
00:14제가 지금 나와 있는 전북 전주에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퍼패에 나와 있습니다.
00:21피를 말릴 것 같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00:25선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인데 출구조사에서도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병합 결과가 나왔죠.
00:33접전 속에서도 조금 더 앞서는 결과가 나오자 이 후보 캠프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0:41김관영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20분 전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00:45김 후보 캠프에서는 승리하지 않을까 기대감이 컸는데요.
00:49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캠프에는 순간 정적이 감돌았습니다.
00:53출구조사에서 이 후보는 48.5%, 김 후보는 46.3%로 나타났는데요.
01:00지난 4년 전 전북지사 선거를 보면요.
01:03당시 출구조사에서는 김관영 민주당 후보가 82.4%를 기록해 최종 득표율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01:10캠프 내에서는 이 정도 박빙이면 자정 넘어서야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6최종 결과에 따라 여권 내 권력 지형에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01:20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정청래 대표는 연임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29지금까지 이원택 후보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6��게요.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