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선거의 선관위 관리에 불신이 크다 보니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총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00:06오늘까지 35건. 이 낙선자들의 요구에 선관위가 어떻게 답을 할지 주목됩니다.
00:12이준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5선관위는 당장 모든 선거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십시오. 그리고 검증을 받으십시오.
00:23경기도 교육감 선거 당시 투표소 두 곳에서 개표 결과를 잘못 입력한 게 드러나면서 낙선한 임태희 교육감이 선관위의 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00:35응하지 않을 경우 증거보전 신청 등 추가 조치도 검토 중입니다.
00:40선거 효력에 대해 선관위의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총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00:46선거인 명부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낙선한 김영환 충북지사는 선거 소총을 낼 계획이고
00:520.76%포인트 차로 떨어진 이대형 인천시 교육감 후보도 선거 소총을 냈습니다.
01:05오늘까지 선관위에 접수된 선거 소총은 총 35건.
01:09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시장과 서울시 교육감 선거 관련 3건이 접수됐고
01:15시도 선관위에도 28건이 접수됐습니다.
01:18선관위는 접수 후 60일 내 결론을 내려야 하고 이의가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30일 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합니다.
01:27지난 2022년 안산시장 선거에선 소총이 인용돼 재검표가 진행됐고
01:332018년엔 한 표 차이로 패배한 군의원 후보가 제기한 소총이 인용되며 한때 당선자가 바뀌었던 적도 있습니다.
01:47소총은 오늘 17일까지 접수가 가능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54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