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경고문까지 붙여놨건만 정성스레 가꾼 꽃을 누군가 몰래 뽑아갔습니다.
00:06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꽃을 뽑아 사라지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0:11광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우산을 쓰고 걸어가던 한 여성.
00:17화단 앞에 발걸음을 멈추더니 좌우를 살펴봅니다.
00:22주위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다음 화단으로 다가가는 여성.
00:26손을 쭉 뻗어 화단을 뒤적거리더니 무언가를 뽑습니다.
00:31여성이 뽑아낸 건 다름 아닌 식당에서 관상용으로 키운 천희롱.
00:37손에 천희롱을 쥐고서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00:40최근 애써 키운 천희롱이 뿌리째 뽑혀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자
00:45CCTV가 찍고 있고 무단 채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까지 붙였지만
00:50같은 일이 또 벌어진 겁니다.
00:56아랑곳하지 않고 저걸 뽑아갔다는 거 너무 기심했습니다.
01:01최근 수원에서도 장미꽃 명소에서 장미를 훔쳐가는 60대 여성이 포착되는 등
01:07개화철 꽃 도둑이 기승입니다.
01:10경찰은 예뻐서 가져가 키우려 했다 해도 엄연히 절도죄라
01:14피해자와 합의해도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18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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