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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앵커]
독도는 한국땅.

당연한데, 일본은 아직도 우기고 있죠.

1948년 '독도는 한국의 일부'라고 적힌 미군의 기밀 보고서가 새롭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 자료를 확인한 교수, 심봤다를 외쳤다는데요, 어떤 자료인지 전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열린 독도 폭격사건 희생자 위령제.

1948년 독도에선 훈련 중이던 미 공군 폭격기 오폭으로 어민 14명이 희생됐습니다.

이 사건 이후 미군 당국이 작성한 기밀 보고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독도는 한국의 일부",

"알려지지 않아 일본의 한 섬으로 인식됐다"고 적혀있습니다.

보고서에서 미군 당국은 한국 땅인 독도를 일본 섬으로 오해해 폭격 훈련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았다며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전갑생 성공회대 교수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이 자료를 얻어 동북아역사재단에 기증했습니다.

[전갑생 /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보통 심마니들이 보면 '심봤다!' 하듯이 새로운 자료라서 기분이 좋았던…."

미 군정시기였던 1945년부터 1948년 사이 독도 관련 기록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는데, 이번 보고서로 공백을 메우게 됐단 평가입니다.

한국의 실질적인 독도 이용과 인식 등을 입증하는 1900년대 초 울릉도 주민의 생활상이 담긴 문서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채널A뉴스 전민영입니다.

영상취재 : 권재우
영상편집 : 구혜정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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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독도는 한국 땅, 당연한 건데 일본은 아직도 우기고 있죠.
00:041948년 독도는 한국의 일부라고 적힌 미군의 기밀보고서가 새롭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00:11이 자료를 발견한 교수 신받다를 외쳤다는데요.
00:14대체 어떤 자료인지 전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지난달 열린 독도 폭격 사건 희생자 위령제.
00:271948년 독도에선 훈련 중이던 미 공군 폭격기 5폭으로 어민 14명이 희생됐습니다.
00:34이 사건 이후 미군 당국이 작성한 기밀보고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00:40독도는 한국의 일부, 알려지지 않아 일본의 한 섬으로 인식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00:46보고서에서 미군 당국은 한국 땅인 독도를 일본 섬으로 오해해 폭격 훈련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았다며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00:56전갑생 성공회대 교수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이 자료를 얻어 동북아 역사재단에 기증했습니다.
01:04보통 보면 심마리들이 보면 심받다 하듯이 이건 새로운 자료라서 되게 좀 기본은 좋았던.
01:10미 군정 시기였던 1945년부터 1948년 사이 독도 관련 기록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는데 이번 보고서로 공백을 메우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01:22한국의 실질적인 독도 이용과 인식 등을 입증하는 1900년대 초 울릉도 주민의 생활상이 담긴 문서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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