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친천계가 김민석 전 총리의 계엄 당일 행적을 문제 삼으면서 격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00:05당일 계엄 해제한 표결에 불참한 걸 소환하며 고의 불참 의혹을 제기하자
00:11김 전 총리,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며 사과하라,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강경하게 대응했습니다.
00:17이준성 기자입니다.
00:21친천계에서 제기한 12.3 계엄 해제 표결 불참 의혹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00:27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생각했다,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00:34앞서 친천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김 전 총리가 감기약을 먹고 자느라 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한 사실을 소환하며
00:41감기약 성분을 밝혀라,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하던데 그런가 고의 불참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57이성윤 최고위원께서 그 고발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하시는 문제로 이미 바뀌었다.
01:02제기에 대한 사과는 사과대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01:06친명계도 역공을 폈습니다.
01:15하지만 이성윤 최고위원은 오늘도 왜 국회가 지역구인 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01:21늦게 국회에 왔냐며 사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01:26김 전 총리와 정 총리 전 대표는 이른바 자기 정치를 두고도 세게 붙었습니다.
01:31김 전 총리가 어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지적하자
01:37정 전 대표는 현직 국무총리가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01:42평지 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받아쳤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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