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가 22일 축구협회 청문회를 추진합니다.
00:0322일로 잡은 건 해외에 나가 있는 홍명보 전 감독에게
00:08증인으로 나오라고 연락할 충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인데요.
00:13홍 전 감독 측근에게 부르면 오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8이서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홍명보 전 감독이 축구협회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7지난 2일 출국해 미국에 도착한 뒤 홍명보 장학재단 고위 관계자에게 이런 뜻을 직접 전한 겁니다.
00:35청문회가 진행되면 가려고 한다. 22일쯤 열릴 것이란 기사도 있으니 알아봐야겠다.
00:41홍 전 감독이 이런 뜻을 전했다는 게 이 관계자 설명입니다.
00:44홍 전 감독이 청문회에 출석하려는 이유도 말했다고 했습니다.
00:49월드컵 성적에 책임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 또한 감독의 역할이라며
00:54선수들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안 되니 나가서 다 말하겠다는 취지의 뜻을 전했다는 겁니다.
01:00저는 억울한 건 별로 없어요. 억울한 건 없고 제가 감독이고 제가 책임을 지는 게 맞고.
01:07홍명보 장학재단은 국회 청문회 일정이 구체적으로 잡히면
01:11홍 전 감독이 귀국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01:15국회 청문회는 오는 22일 열릴 걸로 보입니다.
01:19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01:26청문회 일정을 22일에 맞춰 진행하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01:30또 내일까지 청문회 진행을 위한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취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이서우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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