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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고려해 사이즈별로 옷 패턴을 다르게 설계한다?!
아름다움의 가치를 새롭게 만든 그들의 이야기

#브랜딩코리아 #기술 #혁신 #반도체 #라이프웨어

혁신으로 미래를 바꾸다 [브랜딩 코리아]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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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의 브랜드가 있기까지 그 시작엔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00:06저는 원래 자신감이 있는 성향은 아니었어요.
00:10남들의 시선도 많이 의식을 하고 몸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요.
00:15그리고 무엇보다도 옷을 입을 때 이 옷을 내가 입어도 될까라는 고민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00:22이태원을 가니까 정말 많은 인종과 다양한 체형과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00:28그리고 멋있었고요.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이 모두가 다 아름답다는 걸 느꼈어요.
00:35그때 저는 아름다움에는 기준이 없구나라는 걸 깨달았고 저 스스로도 자신감이 올라간 상태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00:46그 경험은 한 사람의 시선을 바꾸었고 결국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로 이어졌습니다.
00:54저는 많은 여성들이 작은 사이즈의 내 몸을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01:00내 몸을 더욱 사랑하면서 자신감 있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1:09그래서 이 브랜드는 단순히 사이즈만 늘리는 방식 대신
01:13다양한 체형을 직접 연구하며 핏과 패턴을 개발하고 있었는데요.
01:19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사이즈의 기준이 아니라
01:23누구나 자신의 몸 그대로 더 편안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핏이었습니다.
01:31저는 옷을 만들 때 수정을 되게 많이 보는 편인데요.
01:35옷을 처음에 만들어서 샘플이 나오면 제가 직접 입어보고 다 테스트를 합니다.
01:40첫 번째로 편한지가 가장 중요하고요.
01:43그리고 두 번째로는 옷의 마감이나 내 몸이 예뻐 보이는가
01:47안 예뻐 보이는 부분이 없는가를 체크를 하고 다 수정을 하는 편이에요.
01:52그래서 저희는 옷이 만드는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하고 오래 걸리지만
01:57고객님들은 딱 입어보셨을 때
01:59아 진짜 편하다, 너무너무 좋다, 내 몸이 더 예뻐 보여요 라고 말을 해주시는 편입니다.
02:07특히 이 브랜드는 실제 다양한 체형을 고려해
02:10사이즈별 패턴 자체를 다르게 설계하고 있었는데요.
02:15수정사이 엄청 많습니다. 수정사이 많는데 제가 귀찮을 정도로 많이 많지.
02:19패턴 수정을 하는데 한 두 번, 세 번은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02:23세 번까지도 하는 것이 많고
02:25예를 들면 0.6, 몇 미리까지도 캐드로 잡아 나기 때문에
02:29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죠.
02:33다른 브랜드는 예를 들면 사이즈가 프리사이즈 하나, 둘 사이즈고
02:383인치, 2인치 규정 편차도 예를 들면 1cm, 1.5cm
02:44그러니까 다른 브랜드보다 그런 차이는 확실히 틀리니까
02:47고객님께서도 만족하신 것 같고
02:50제가 봐도 괜찮고
02:51사자주어가 잘 맞아서 뿌듯합니다.
02:54수많은 수정과 디테일 끝에 완성되는 한 벌의 옷이
02:59각자의 실루엣을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담아낸다고 합니다.
03:05진짜 제가 입고 싶은 대로 입어도 제 몸에 너무 잘 맞고요.
03:09사실상 플러스 사이즈는 옷을 착해야 너무 힘들잖아요.
03:12그런데 예쁜 옷 다 입고 다 삶았고 너무 좋아요.
03:17입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것.
03:20이들이 말하는 아름다움은 정해진 기준이 아니라
03:23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었습니다.
03:27그리고 이 공간에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가진 직원도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03:32제가 여기 옷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03:35일해보고 싶어서 도전을 했습니다.
03:38다양한 사이즈의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을 존중하고
03:41그리고 그 여성들에게 좋은 즐거운 경험을 주는 게
03:45이 브랜드 모토거든요.
03:46그래서 그런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03:49무엇보다 옷이 너무 편하네요.
03:51딱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만든 옷인 게 너무 딱 느껴지더라고요.
03:55저는 항상 해외 쇼핑몰에서 옷을 사 입는데
03:58그 이유가 미국 스타일 그렇게 입었는데
04:01여기 오니까 해외 쇼핑몰 안 해도 되겠다.
04:05이들의 브랜드는 올해 6월
04:07뉴욕 소호 팝업스토어 오픈을 했는데요.
04:11이즈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04:13조금씩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04:17저희는 앞으로도 모든 여성분들이
04:21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도록
04:23다양한 옷을 만들어 나갈 거고요.
04:26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04:28해외에 있는 고객님들에게까지도
04:31닿을 수 있도록 활약하고 싶습니다.
04:36정해진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04:38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시대
04:41누군가의 체형을 숨기는 옷이 아니라
04:44각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옷으로
04:47이 브랜드는 새로운 패션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4:51대한민국의 오늘을 브랜드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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