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가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00:05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아쉬움보다 책임이 먼저라고 했습니다.
00:13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이강인이 주저앉아 고개를 숙이고 오현규가 곁에서 위로하는 모습.
00:22어젯밤 이강인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00:26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이강인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00:31선수로서 많은 걸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며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적었습니다.
00:39멕시코 현지에 합류할 당시에는 밝은 표정으로 각오를 밝혔던 이강인.
00:55하지만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할 때는 굳은 표정이었습니다.
01:01이강인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건 아쉬움보다 책임이라며 제 몫을 더 잘해냈어야 했다고 자책했습니다.
01:10팬들은 넌 충분히 잘했다 4년 뒤엔 주장으로 등의 응원을 보냈습니다.
01:15이강인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고 스페인 매체가 선정한 조별리그 베스트 11에 탈락팀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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