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탈락 닷새 만에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00:05축구팬들은 늑장사과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00:10청와대가 배제고 야구부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며
00:14북한 같다고 표현한 부총리급 고위인사에게 공개 경고 조치했습니다.
00:19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독립기념일로 떠들썩한 가운데
00:24일하는 보란 듯 전 최고 지도자의 초대형 장례식을 시작했습니다.
00:3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31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닷새 만에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00:37축구팬들은 참 빨리도 한다면서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2오늘의 첫 소식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7어젯밤 9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지 닷새 만에
00:52대한축구협회의 사과문이 발표됐습니다.
00:56축구협회 회장의 육성은 없었습니다.
00:58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올라온 사과문이 전부였습니다.
01:04이번 월드컵에서 기대와 다른 결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01:08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01:09이번 대회의 실패를 교훈삼아 한국축구의 미래를 다시 준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1:17예고에 없던 늑장 사과에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01:20SNS엔 너무 오랜 기간 팬들한테 실망감을 줬다.
01:25이미 32강 탈락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며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01:30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겠다.
01:32이제 좀 잘하자며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01:50발걸음인지는 지켜봐야 되겠죠.
01:53축구협회는 사과문에서 탈락 이후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02:00최근 각종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뉴스화한 억측성 보도들은
02:04전혀 사실과 다름도 안내한다며
02:06선수단 4분이나 손흥민과 홍명보 전 감독 사이 불화설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2:13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