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0분 전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윤 세력이 아니라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힘을 합쳐야 한다'며 연대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한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이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고 말하면서도,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오판"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야권 정치인들과의 연대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정치적 가치관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분들과는 힘을 합쳐야 한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등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올리는 한편 주택담보대출을 대폭 제한하고 있어 동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나아가자는 차원에서 한 발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조용술 / 국민의힘 대변인]
"계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이미 당 전체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었고요."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배시열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세훈 서울시장이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륜 세력이 아니라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00:11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연대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00:17강보인 기자입니다.
00:20어제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를 한 오세훈 서울시장.
00:24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이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고 말하면서도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다라고
00:36진단했습니다.
00:37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오판이라고 말했습니다.
00:48범야권 정치인들과의 연대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00:52정치적 가치관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분들과는 힘을 합쳐야 한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등을
01:03언급했습니다.
01:05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올리는 한편 주택담보대출을 대폭 제한하고 있어 동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01:15국민의힘은 앞으로 나아가자는 차원에서 한 발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46이 involve기도면, mientras 이 bear Hip-H hilft gemarge Close.
01:48contactP том과 잘 잡혀지네요.
01:49ital 투적을 마 あ ingalled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