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총리급 고위공직자인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제고 야구부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 같다고 비판해서 논란이 일고
00:12있습니다.
00:13청와대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엄중 경고했습니다.
00:18보도에 배정현 기자입니다.
00:22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일 SNS에 배제고가 광주 제1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라는 응원구호를 외쳐 징계 등이 거론되자 5
00:3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라고 적었습니다.
00:39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네, 맞다, 민주주의의 성역이다라고 받아쳤고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당장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하라고 질타했습니다.
00:52이 부위원장은 오늘 오전에는 비판도 표현의 자유다, 하지만 발언을 근거로 처벌은 기본권의 부인이라며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01:05주장했습니다.
01:06청와대는 공개 경고했습니다.
01:09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부적절한 처신이다,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1:23국민의힘에선 5.18만 성역화해서 불리하는 것은 잘못된 역사관으로 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31이병태 부위원장 같은 경우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인사인데 그 내부에서 다른 의견을 내는 것조차 절대 안 된다.
01:42이게 뭐 유이재명의 실태냐.
01:44이 부위원장은 채널A에 교수로서 지식인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는 건 자유라며 뭘 사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01:55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측근이었던 이 부위원장은 지난 3월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됐습니다.
02:05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실용인사 기조에 따른 인선으로 평가됐습니다.
02:11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2:25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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