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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전


위철환, 사퇴 요구에 "무책임한 결정" 선 긋기
野 사퇴 요구에… 위철환 "사퇴가 무책임"
"사퇴 막는 사람 있냐" 묻자 위철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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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대행이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00:30대한민국의 월드컵 32강 탈락에 따른 홍명보 감독 그리고 축구 회피에 대한 우라통.
00:36이 두 가지 우라통 중에 어느 것이 더 분노 게이지가 높다고 보십니까?
00:44장위 위원님 말씀 한번 해보십시오.
00:48오늘 기간 보고시까지 거치 결정 안 하실 거죠? 그대로 버티실 거죠?
00:52이런 상황에서는 그렇게 결정하는 것이 더 무책임하다.
00:58더 큰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야기한다면 위원님들이나 국민들에게 더 죄송한 상황이 된다.
01:06그러니까 사퇴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이시죠?
01:11어려운 상황이다.
01:12혹시 사퇴를 막는 사람이 있습니까?
01:15막는 사람은 없습니다.
01:19자, 그러자 한동훈 의원도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01:24왜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
01:27그게 문제다.
01:28국민의힘에서도 자진 사퇴하지 않을지 탄핵 추진하겠다.
01:31사실은 위철환 상임위원이 저 자리를 지키면서 해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은 굉장히 논쟁적입니다.
01:40그리고 이 사태에 책임 있는 상임위원 당사자 중에 한 명인데
01:44사퇴를 거부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
01:51선관위를 해체해야 된다.
01:53해산해야 된다는 얘기도 여야 가릴 것 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1:58그 위철환 의원의 사퇴하는 것이 더 무책임하다.
02:01이분 그때 그랬죠.
02:02정치권을 향해서 재선거 주장은 정치권이 무책임하다.
02:06그러자 신동훈 의원이 받아쳤잖아요.
02:08누가 누구한테 무책임하다고 하는 거냐.
02:09그런데 이번에 또 사퇴하는 것이 무책임하다.
02:12굉장히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은데
02:15그렇다면 왜 선관위를 이기견까지 만들었는지에 대한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군요.
02:21김광선 변호사님.
02:22그런데 서범수 의원이 묻잖아요.
02:25선관위 사퇴하고 그다음에 이번에 북중미 월드컵 이거하고 뭐가 더 중요하냐.
02:32그러니까 선관위가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잖아요.
02:35그런데 지금 우리 북중미 월드컵 관련해서 홍명무 감독 사퇴했지 않습니까?
02:41그다음에 정문규 회장도 사퇴했어요.
02:45훨씬 더 중요하지 않는.
02:46그러니까 유철환 위원회 시가에서 보면 훨씬 중요하지 않는 그런 사안에 대해서 감독 회장 다 사퇴했어요.
02:55그런데 왜 본인은 사퇴하지 않는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02:59사퇴하는 게 무책임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할 사람 제가 볼 때는 국민의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03:05그런데 본인이 사퇴하기 싫으니까 사퇴하는 게 무책임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3:10오히려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지 않는 게 무책임한 거죠.
03:15그런데 마치 사퇴하는 것이 무책임인 것처럼 어떻게 보면 말장난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23지금 유철환 직무대행이 없다고 해서 선관위가 어떻게 안 돌아가고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03:29그러면 당연히 책임질 건 책임 져야잖아요.
03:32그런데 끝까지 저렇게 자리를 고집하는 이유를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3:39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3:42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03:44말이 아다르고 어다른.
03:45아다르고 어다른.
03:46말씀드렸어요.
03:47그러니까 지금 노태학 선관위원장이 사퇴를 했기 때문에 위철환 대행이잖아요.
03:55그러면 또 사퇴하면 누군가는 또 대행의 대행이 또 나와야 돼요.
03:59이제 그런 상황이니까 분명히 선관위가 명백하게 잘못을 했고 국조특위 끝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책이 나오고 하면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04:09다만 그때까지는 제가 책임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국회도 출석하고 하면서 개선 방안 나올 때까지는 이 대행직을 유지하면서 책임지고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04:23그러니까 그러고 나서 사퇴하겠습니다 하면 되는 거니까 사퇴폐명을 미리 해놓고 그러나 그 기간 동안에는 대책을 세우는데 최선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04:32못 물러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천지차이 아닙니까?
04:36천지차이다.
04:37그래서 저는 사퇴폐명하고 또 대행의 대행을 계속 만들어갈 수는 없잖아요.
04:42책임을 누군가가 명확하게 질 수 없는 구조적인 지금 한계가 있는 거 아닙니까?
04:46그러니까 사퇴폐명 해놓고 사퇴 써놓고 그다음에 국조특위든 어디든 다 협력할까 하면서 대책 마련할 때까지 거기까지는 제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게
04:57저는 합리적인 답변일 것 같은데
05:00그냥 이도저도 아닌 것 같고 의원들은 그냥 사퇴하는 게 책임지는 거다라고 얘기하는데
05:05그다음 대책은 또 대행의 대행 보고 얘기할 겁니까?
05:09그래서 아다르고 어다른다는 말씀을 드리고 차제 개형까지 해서 원포인트 개형까지 해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지금은 회계만 가능한 거 아닙니까?
05:22직무 감찰까지 포함한 것들을 차제 마련하지 않으면 반복될 수 있겠다라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05:29네, 최위철환 상임위원이 얼마나 선관위 내부의 사안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지조차 잘 모른다라는 야권의 반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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