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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전


[앵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특혜와 절차 위반 논란. 

경찰 2년 동안 수사 결론을 내놓지 못하고 있죠.

늑장 수사 비판에 서울경찰청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내일 추가 고발도 예고돼 있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4년 7월부터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특혜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 종로경찰서.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2년 넘게 수사 결론이 안나와 '늑장수사'라는 비판에, 수사 주체를 일선 경찰서에서 상급청으로 바꾼 겁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했다"며 "사건기록 검토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 등의 업무방해와 배임 혐의 입증이 관건인데 두 사람은 지난해 경찰 소환 조사를 한 차례씩 받았습니다.

2년 전 이들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내일 두 사람과 홍명보 감독에 대한 추가 고발까지 예고하고 나서면서 홍 감독도 수사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편집 : 변은민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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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특혜와 절차 위반 논란. 경찰이 2년 동안 수사 결론을 내놓지 않고 있죠.
00:06늑장 수사 비판에 서울경찰청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내일 추가 고발도 예고돼 있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00:172024년 7월부터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특혜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종로경찰서.
00:25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00:302년 넘게 수사 결론이 안 나와 늑장 수사라는 비판에 수사 주체를 일선 경찰서에서 상급청으로 바꾼 겁니다.
00:38경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했다며 사건 기록 검토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45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 등의 업무방해와 배임 혐의 입증이 관건인데
00:53두 사람은 지난해 경찰 소환 조사를 한 차례씩 받았습니다.
00:572년 전 이들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내일 두 사람과 홍명보 감독에 대한 추가 고발까지 예고하고 나서면서
01:05홍 감독도 수사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11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23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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