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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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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한미 FTA' 반대 선봉"
유시민 '재건축론' 놓고… 친문-친명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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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민주당에서는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자가 누구냐 적장자가 누구냐 이렇게 적통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00:30정 총례는 거기 참석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01:05사실 여성무대변인 정 총례 대표는 나는 적자에 적자도 꺼려본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1:12그런데 편가르기다. 누가 노무현에. 얘기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1:19이게 유시민 작가의 증축 재건축 이 발언 이후 더 가열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1:25그렇습니다. 지금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아요.
01:28그러니까 몇십 년 전 몇 날 며칠 몇 시에 어디에 있었는지 뭐가 중요합니까.
01:33저는 우리 이번 전당대회가 어제 우리 이재민 대통령과 그리고 기업 총수들이 한국의 대대적인 투자도 발표하긴 했지만
01:41그런 것들에 대해서 정치권이 어떻게 힘을 모아서 도와줄 수 있는가.
01:45이재민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민주당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가.
01:51이런 것들에 대한 정책적인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노선을 제기하면서 서로 경쟁을 해야 되는데
01:57그 당시에 어디 있었느니 누구와 가까웠느니 적통이 누구나 하느니 이런 거 진짜 의미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4특히나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한 재건축 관련해서도 지금 홍의표 정무석이 이야기도 했지만 국민들이 원하면 재개발도 가능하다.
02:12지금 이재명 정부는요.
02:14아예 폭 넘게 더 많은 국민들을 담기 위한 그러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02:18지금 민주당의 전당대회 후보들은 점점 더 강성 지지층들이 원하는 이러한 이슈들로 너무 천착합니다.
02:25저는 그런 것들이 국민들 보기에 전혀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고
02:30지금 민주당의 전반적인 지지도 2030들에 대한 우리 민주당의 신뢰 이런 것들에 무너진 이유 중에 하나가
02:38지금 당내에서 이러한 너무 극심한 분열 갈등 그것도 전혀 비생산적인 논쟁으로 되고 있는 것이 다 원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47전당대회를 앞두고 조금 더 미래 비전적인 이러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2:52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 발언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죠.
02:58대표적인 친문계 의원으로 꼽히는 윤건영 의원도 한마디를 했습니다.
03:03함께 들어보시죠.
03:23정치의 본령은 듣는 거잖아요.
03:26말에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유시민 작가가 국무총리도 고사하고 했던 인물이지 않습니까?
03:34이때까지 살아온 서사가 있고 그런데 그분이 한 말을 대해서 잘 듣는 게 우선 첫 번째로 제일 중요한 것 같다.
03:48윤건영 의원은 유시민은 국무총리도 고사한 인물이다.
03:52그분이 한 말에 대해 잘 들어보는 게 우선이다 이렇게 얘기했고
03:58송영길 의원은 죽은 옆에 권력 독점에 다른 똑똑한 사람들이 못 오도록 하는 건 간신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04:07저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어떤 개파 간의 갈등, 노선 투쟁을 넘어서 너무 과거로 회개하는 것 같아요.
04:14증축이니 재건축이니 재개발이니 이런 것들이 지금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4:19다 정당 내부일 아니겠습니까?
04:21지금 집권 여당이고 이재명 정부 2년 차면 민생을 논의하고 미래를 논의해야죠.
04:26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집권 2년 차에 집권 여당은 어떤 정책으로 어떻게 국민 삶을 나아지게 하겠다.
04:33이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5누가 친문, 친노의 적자이고 누가 재건축을 하고 증축을 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고
04:41국민들 먹고 사는데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04:45저는 민주당이 지금 여러 가지를 보면 이렇게 싸우다가는 나중에 정말 분당까지도 이룰 수 있겠다.
04:51그러니까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하는 그 사태까지도 치달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4:56저는 민주당이 이제 과거 논쟁, 적자, 적통론에서 좀 벗어나서 미래 어젠다로 국민들에게 선택을 받는 길로 좀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05:07송영훈 전 대변인, 보면 국민의힘은 친박, 친이 이런 얘기는 있지만 누가 누구의 적통자, 내가 박정희의 후손 이런 얘기는 안 하지
05:16않아요?
05:17민주당이 왜 저런 얘기에 매몰되어 있냐면요.
05:19제가 한마디로 정의해드립니다.
05:21인간은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자신이 없으면 과거 이야기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05:25그러니까 민주당이 지금 현재 심각한 민생 문제, 예를 들면 2014년 이래로 20대 청년 중에서 쉬었음 비율이 사상 최고인 상황.
05:33이런 것들을 어떻게 타개할 수 있는지에 방안을 놓고 싸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5:37현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05:39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이 전무하기 때문에 자꾸 과거를 파묘하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겁니다.
05:46점점 거슬러 올라가서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5:51조금 있으면 새천년 민주당이 어떻게 분당되었는가.
05:54노무현 정부 때 어떻게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는가.
05:58그리고 김민석 총리는 왜 후단협을 만들어서 민주당에서 탈당했는가.
06:03이런 이야기들까지 하게 될 것이에요.
06:05그런데 그게 국민들의 삶과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06:07어떤 감동을 줍니까?
06:08그러니까 민주당 전당대회는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가는 장이 될 것이다.
06:14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6:15지금 뉴 이재명으로 불리고 있는 이현주 민주당 의원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06:21확인하시죠.
06:43자 문어게인 나왔습니다.
06:45문어게인.
06:46그랬더니 지금 최민희 의원이 이현주 의원에게 묻습니다.
06:50문어게인은 안 된다고 했는데 뭔 뜻입니까?
06:52이거 굉장히 친문, 친이세력 간의 갈등이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요?
07:01저는 저것도 이제 멸칭이라고 보는데요.
07:04이현주 의원의 저런 표현이 조금 가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7:07저는 지금 예를 들면 친문 세력이 정청래, 김호준 이렇게 해서 다 같이 부활을 꿈꾸고 있다.
07:13그러한 주장들 프레임을 펼치고 있는데 그것도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고 봅니다.
07:18고민정 의원이 확실하게 정리를 했는데 지금 민주당의 적통, 정통성은 이재명 대통령한테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07:25당연합니다.
07:26지금 나오고 옛날 얘기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이야기를 가지고 누구를 계속 재단하면서 공격하려고 하는 거예요.
07:32지금은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뭔가 민주당도 그렇게 정책도 펼쳐야 되고요.
07:38그런 것들을 준비해야 되는데 계속해서 옛날 이야기 논쟁하는 것이 저는 정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7:44어쨌든 지금 이 국면에서 굉장히 전당대회를 앞두고 과열되어 있습니다.
07:48그게 뭐 다음에 있는 총선 공정권이 달려있다 이렇게 국회의원들,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07:56저는 지금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이렇게 민주당이 내부 분열로 굉장히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다고 하면 공천을 받아서 뭐합니까?
08:04총선에서 질 수도 있어요.
08:05그러니까 지금 우리 민주당의 정치인들과 많은 분들은 어쨌든 싸우지 말고 단합하는 모습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러한 논쟁에 조금 더 힘을
08:14실어주고.
08:14좀 더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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