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 강성주 의원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물론 감독이 경기를 질려고 일부러 하지는 않았겠습니다만 전략과 전술이 너무 없었다 특히 좋은
00:10선수들이 많이 앉아 있었는데 왜 쓰지 않았느냐 특히 손흥민 선수를 후반에 교체 투입한 것 그리고 이재성 선수를 쓰지 않았던 것
00:20지금 저 밈이 하나 돌고 있던데 저 찾아서 한번 보여주세요.
00:23그러니까 결국은 중간 휴식 시간에 이강인 선수가 저렇게 입모양을 기반으로 추정한 겁니다.
00:30재성희 형 지금 넣어야 돼. 나중에 늦으면 안 돼 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00:35감독이 이강인 선수가 아닌데도 선수도 저렇게 얘기할 정도면 문제가 선수를 기용하는데 용병술의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닙니까?
00:45결과적으로 용병술의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00:47그리고 이강인 선수가 코칭 스태프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저희가 추측을 하는 거지만 어떻게 보면 합리적 의심이지 않습니까?
00:57그리고 축구 경기를 보셨던 많은 팬분들께서도 공감하고 계시는 부분일 겁니다.
01:02특히 이제 손흥민 선수의 후반전 교체 투입은 전략적이었다라고 해석을 할 수 있는 포인트일 수도 있어요.
01:10감독이 선수 선발을 하는데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상대를 분석하면서 손흥민 선수가 상대 체력이 떨어졌을 때 들어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할
01:19수도 있지만
01:20이재성의 결장 자체는 물음표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1:24진짜 왜 그랬을까요? 왜?
01:26이재성 선수는 1차전 체코전에서도 너무 좋은 활약을 했고요.
01:30제가 또 분석을 하면서 뉴스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손흥민, 이재성이라는 이 두 선수의 주합은 우리 대표팀 공격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01:40주합이라고 봤거든요.
01:42그런데 이제 남한공연에서는 교체 출전도 아니고 아예 결장을 했기 때문에 홍명호 감독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01:50그렇기 때문에 이제 조금 더 음모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언급될 수밖에 없는.
01:56그 음모론이라는 게 자격지심, 본인도 스타플레이어 출신이지만 손흥민 선수나 이런 선수들이 워낙 잘 나가니까 거기에 대한 자격지심 아냐? 라는 이야기까지
02:07나오는 거 아니에요?
02:08그러다 보니까 과거 홍명호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평가했던 발언들.
02:13별로 뭐 잘도 못하면서 여론이 원하니까 그렇게 뽑아드릴게 이런 느낌의 글까지 막 돌아다니더라고요.
02:19이제 과거의 언행들과 최근의 행보들 그리고 최근 기자회견까지 이어졌던 홍명호 감독의 모습을 봤을 때는 내가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고 산 증인이고
02:31나보다 더 위대한 선수는 있을 수 없어라는 것을 이제 팬분들이 좀 느끼고 계시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02:39그렇다면 자꾸만 그렇게 생각이 들게끔 만드나 봐요.
02:42맞습니다.
02:45이거 과거부터 손흥민 선수가 이번 대표팀의 또 월드컵의 주장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인데 주장을 교체해야 된다는
02:56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사실 논란이 됐었거든요.
02:59그렇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발탁 때도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3:03주변에서 잘한다고 하기에 뽑았다.
03:05이거 자체가 말이 안 돼요.
03:06왜냐하면 자신이 사령탑이고 모든 것을 다 결정하는데 내가 판단해서는 남이 잘한다고 하니까 한번 그걸 믿어보겠다는 식의 말하는 것 자체가 공개
03:16속상에서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볼 수 있고요.
03:18그리고 이번에도 손흥민 선수를 중간에 빼거나 후반부터 휘판에 대해 있어서 나이, 체력적 요인을 얘기를 했는데 올해 손흥민 선수가 34살입니다.
03:26그런데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홍명보 감독, 그 당시에 33살, 나이 차이가 없습니다.
03:33그러네요.
03:33그 당시 히딩 감독이 홍명보 선수가 나이가 많다고 뺐습니까?
03:38마지막 오히려 승부차기 스페인전 키커로 나서기도 했었죠.
03:41그리고 그 기쁨을 누렸습니다.
03:43즉, 캡틴이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 주는지, 캡틴이 팀 안에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가 다른 선수들한테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는 홍명보
03:53감독이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통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거죠.
03:5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손흥민 선수를 중용하지 않았다는 거, 이런 측면에서 더욱더 손흥민 선수에 대한 어떠한 경계의식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까지
04:05나오고 있는 겁니다.
04:06특히 가장 황당한 발언은 주장 완장 교체와 관련됐던 발언입니다.
04:11들어보시죠.
04:13이 주장이 좀 변경될 수도 있다, 이런 취지로 해서 어떻게 되겠나요?
04:19뭐, 변경될 수도 있고 변경 안 될 수도 있는 거죠.
04:22부동산이 생각하는 대표팀 주장의 기준이 어떤 부분인가요?
04:26경험이 좀 있어야 되고, 리더십이 필요한 거고, 하여튼 저는 주장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여러 가지 필요한 것 같아요.
04:36선수 변호사, 홍명보 감독이 주장을 안 해봤나 보죠?
04:39주장 오래 했죠.
04:40실제로 2002 월드컵 때에도 주장 완장 차고, 또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 성공시키면서 사각으로 가는 그 모습.
04:49TV 애국가에도 나오거든요.
04:50전 국민이 알고 있는 그런 사실인데, 어떤 의미일까?
04:54잘, 납득이 잘 안 됩니다.
04:56잠깐 본인이 착각을 했는지 또는 다른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04:59그런데 지금 2002 월드컵 말씀하셨잖아요.
05:03당시에 히딩크 감독도 홍명보 선수를 상당 기간 동안 안 불렀습니다.
05:08이게 속도가 좀 느려서 그렇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05:13어찌 보면 스타 선수 길들이기일 수도 있거든요.
05:16선수단을 장악하고 본인의 감독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그런 행동들은 종종 있죠.
05:22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있었던 여러 홍명보 감독들의 손흥민 선수에 대한 이야기들이
05:29혹시 뭐 그런 차원이냐라고 한다면 그나마 긍정적일 수 있죠.
05:34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그런 좋은 의도 또는 본인의 시도라고 볼 여지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05:40다만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벤치에서 출발했다는 점,
05:45또 그 후에 하프타임에 출전했지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 등은
05:50그 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발언들이 좋은 의미로 해소되기 힘든 거예요.
05:54이거는 홍변모 감독이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05:58이번 월드컵 정말 땀을 많이 쏟아부은 우리 선수들 고생 참 많이 했죠.
06:05기본 수당 5천만 원에 체코전 승리 수당 3천만 원까지 8천만 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06:13그런데 이제 문제는 홍명보 감독이죠.
06:16연봉으로 20억 원을 받기로 했는데 2년치 다 근무했다고 치고 40억 원을 받고
06:22그럼 마지막 봉사를 하기로 했다.
06:24봉사라는 말에 20억 원이 과연 어울리느냐.
06:28이런 얘기가 있죠.
06:29강성주 회의위원 보면 결국은 클리스반 감독의 위약금까지 포함해서 100억
06:35홍명보 감독의 2년치 연봉 40억
06:39140억 원을 쏟아붓고도 실패한 거잖아요.
06:43어떻게 그럼 축구협회, 저돈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06:47그렇다고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정봉규 회장한테.
06:51참 답답하죠, 이런 얘기가 언급이 되면요.
06:55대한축구협회가 천안으로 축구센터를 이전하면서 코리아 품볼파크가 개장했는데
07:01그에 따른 채무도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07:05그러다 보니까 더욱 돈, 돈, 돈 거릴 수밖에 없는 축구협회로 가는 것이 아니냐라는 걱정인데
07:10그렇다면 헐띠를 졸라매서 더 필요한 곳에 투자를 잘해야 되는 상황에서 돈이 더 세고 있단 말이죠.
07:17이거는 참 축구밴들 입장에서는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축구협회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 수밖에 없는 거고요.
07:25그리고 직접적으로 좀 비교될 수밖에 없는 게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에 같이 후보로 언급됐었던
07:31제시마치 감독이 캐나다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최초로 16강에 진출을 했습니다.
07:36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으로 올 뻔했죠.
07:39맞습니다. 실제로 면접까지 이루어졌었고 세부적인
07:43조건이 맞지 않아서 결국에는 홍명보 감독이 선임이 됐다라고 협회는 발표를 했는데
07:50그 과정 자체도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기 위한 면접 과정이지 않았나라는 의문이 많아지기 때문에
07:59또 제시마치 감독은 결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과 더불어서
08:04직접적인 비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08:07오늘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 일부 귀국했습니다.
08:12손흥민 선수는 내일쯤 올 걸로 보이는데
08:15이 국장에서 많은 아마 또 팬들이 손흥민 선수만큼은 환영을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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