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여섯 번째 김종선 리포트입니다.
00:03의총서 결정해도 난 사퇴 안 한다.
00:06장도영 대표 얘기인데 이 얘기를 해보기 전에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 국민의힘 회의에서 포착된 게 하나 있습니다.
00:13바로 이 사진.
00:15당권파인 강명규 의원이 한 당직자와 저렇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요.
00:21한동훈 의원을 격리하기 위해 부산 북갑에 간 배현진 혹은 진종호 의원 등을 거론하면서
00:27꼭 당원권 정지 등의 수위 높은 징계가 아니더라도 주위 처분이라도 할 수 있다고 보인다.
00:34친한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를 언급한 겁니다.
00:53그리고 국민의힘 최고위는 장도영 대표의 징계 정치를 놓고 다시 한 번 공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01:01저뿐만 아니라 김재섭, 김용태 의원도 징계 대상에 해당한다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07저는 김재섭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01:14김용태 의원 지난 대선에서 정말 우리 당을 잘 이끌었던 정말 멋진 청년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01:20이제 우리 당이 정말 원팀을 가기 위해서라도 장 대표님 내려오셔야 합니다.
01:24지금 공개석상에서 할 얘기, 안 할 얘기 구분하라고 지금 몇 번을 얘기하는데 사퇴 얘기했으면 사퇴하세요.
01:32장도영 대표는 저 최고위 직후에 의원총회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 이렇게 잘라 말했습니다.
01:42그런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장도영 대표가 사퇴를 언급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아마 다음 주에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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