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넉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 내부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여전히 시끄럽기만 합니다.
00:06지도부 재신임을 묻자는 압박 속에 장동혁 디스카운트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00:15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열린 첫 최고위.
00:19장동혁 대표 재신임 투표를 요구하는 일각의 주장에 당권판은 정면 반박했습니다.
00:24당원이 선택한 대표의 목을 치려면 최소한 국회의원직이라도 걸어야 할 게 아니냐며 지도부를 흔들지 말라고 공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00:34당 지도부를 흔들고 주저앉히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00:40수렴 청정, 섭정의 정치 정당 아닙니까? 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습니다. 국회의원직이라도 거시겠습니까?
00:49최고위원 모두가 부동산 정책 등 대여투쟁의 메시지를 집중해 설전은 없었지만 정책협의차 국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작심 발언에 나섰습니다.
01:01이대로면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지방선거를 덮칠 공산이 크다며 노선 변화할 생각이 없으면 사퇴해라 거듭 압박했습니다.
01:08장동혁 리스크로 지방선거가 수도권에서 대패의 결과로 이어진다면 그때 가서 책임을 묻는 것보다는 지금 그 노선 변화를 이렇게 강력한 목소리로 요구하는 것이
01:24장시간 이어진 의원총회도 난상토론이었습니다.
01:29초재선 의원모임 대안과 미래를 중심으로 지도부의 당원 게시판 사태 진상과 한 전 대표 제명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성토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01:38당원 게시판 문제 별거 아니다라는 뉘앙스로 해명하신 바가 있는데
01:44대표가 되시고 나서는 제명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설명을 원총회에서 해주셨으면 좋겠다.
01:53친환기는 장 대표 면전에서 사퇴 요구까지 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01:58장 대표는 제명 결정 경위를 설명했고 경찰 수사를 통해 한 전 대표 징계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도 표명했습니다.
02:07대표께서는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02:13징계가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도 지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02:22당 안팎의 혼란 속에도 지도부는 인재영의 위원장에 수도권 재선 조정원 의원을 임명하는 등 지방선거 체비에 나섰습니다.
02:29이르면 이번 주 공천관리위원회를 띄우고 당명 개정과 당원 당규 개정 작업도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02:38선거 체제로 일찌감치 전환해 당내 잡음과 거리를 두겠다는 구상입니다.
02:43장 대표는 수요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도 대여 공세보단 당 청사진을 언급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할 거로 전해졌습니다.
02:50YTN 박정현입니다.
02:51KBS 뉴스 김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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