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당내 최대 뇌관, 재선거와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논의할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0:07장동혁 대표 앞에서 사퇴 요구가 나왔는데, 당권판은 대안 없는 퇴진론이라고 일축하는 등 갈등 양상이 고스란히 노출됐습니다.
00:16박정현 기자입니다.
00:20국민의힘 의원총회는 시작부터 살얼음판이었습니다.
00:23당선 이후 처음 의총을 소집한 정점식 원내대표의 모드 발언 이후 비공개로 전환하려는 찰나, 취재진 앞에서 말하겠다는 요청에 거친 발언이 오간
00:33겁니다.
00:43만류 끝에 언론이 퇴장하고 진행된 회의에선 재선거와 장동혁 대표 거취가 최대 하두였습니다.
00:49장 대표가 선거 패배 책임론을 회피한 채 전국 재선거를 내세워 자리보전에 치중한다는 비판이 줄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00:57장 대표 거취 표명 요구에 장례에선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01:02이재명 정부에 대한 진정한 심판이 돼야 될 이 선거가 당동혁 대표에 대한 심판론이 되고 말았다는
01:11어느 당의 모 대표처럼 찌질이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
01:15당권판은 국민 찬정권 수호보다 장동혁 쫓아내는 게 우선이냐며 지도부 총사태론을 비겁한 정치로 규정했습니다.
01:24장 대표 퇴진을 주도한 의원모임 대안감일에 해체 요구도 나왔습니다.
01:28어떤 대안도 없이 당대표 사퇴를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01:33당대표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사퇴해야 된다는 겁니다.
01:37일부는 본인들 지역에서 그렇게 인기가 없는 분들입니다.
01:42오세훈 서울시장을 필두로 한 반 장동혁 진영의 장외 압박도 이어졌습니다.
01:47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01:51재선거 주장이 다분히 본인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정략적인 구호다.
01:59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기현, 나경원 의원 등이 소속된 공부모임에 가입하는 등
02:04국민의힘과 접촉명 확대에 나섰습니다.
02:08임기가 1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본인 결단이나 지도부 사태에 대표를 교체할 뾰족한 수가 없는 만큼
02:14장동혁 대표 거친 논쟁은 자칫 챗바퀴가 될 거란 회의적 전망도 나옵니다.
02:19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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