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다시 공개 충돌했습니다.
00:05좀비 지도부는 물러나야 한다는 요구에 장 대표는 지지해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반발했는데
00:11곧 있을 의원총회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5부장원 기자입니다.
00:19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양양자 최고위원은 복귀 후 첫 지도부 회의에서 총사태론을 꺼내들었습니다.
00:30좀비 지도부로 표현하며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게 민심에 따르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44지난 11일 우재준 최고위원에 이어 또다시 최고위원 회의에서 퇴진론이 터져나온 건데
00:51거듭 면전에서 공개 사퇴 요구를 받은 장동혁 대표는 겨방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1:00그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09지도부 내부에서도 여과 없이 분출하기 시작한 거취 갈등은 이번 주로 예고된 의원총회에서 절정으로 치달을 거로 보입니다.
01:17당내 일부 초재선 의원 모임이나 친 한동운계는 현 체제로는 안 된다.
01:22장 대표가 계속 버티면 당이 나락으로 떨어질 거라며 여론전에 시동을 건 상황입니다.
01:27아마 저희 당은 아주 큰 진짜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여기에 대해서 많은 의원들이 지금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고
01:37반면 당권파는 최근 선전하는 당 지지율을 고리로 흔들기를 멈추라며 결사항전에 나섰습니다.
01:44기승전 당대표 흔들기만 하고 있습니다.
01:47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 본인들이 책임을 지시면 됩니다.
01:51당의 텃밭 영남권을 중심으로는 선관위 국정조사와 특검진행, 한동훈 의원 원내 입성과 맞물려
01:58장 대표에게 스스로 물러날 명분과 시간을 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02:04이런 가운데 장 대표는 긴급 최고위를 통해 서울과 경기, 인천, 울산, 광주, 전남 등
02:09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지역 모두에 대한 소청을 제기하겠다며 또 한 번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02:15장동혁 대표 거치로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는 당장 퇴진부터 절대 안 된다에 신중론까지 의견이 갈렸습니다.
02:242년 뒤 총선까지 내다보고 개파별로 장동혁 체제 손익 계산에 나선 분위기인데
02:28지도부 붕괴도 끌어낼 방법도 요원한 상황에서 갈수록 잡음만 불거지고 있습니다.
02:34YTN 부정원입니다.
02:352년 뒤 총선까지 내다보고 개파별로 장동혁 체제 손익 계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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