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엔 민주당 당내 상황으로 가보겠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용역을 엄청 썼다는 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용역들 중에는 촉법평론가들도 들어오게 된 거고. 그리고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사진을 SNS에
00:41막 올리잖아요. 이거는 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00:48유작가가 발언 굉장히 영향력이 큰 분은 있지만 한 분의 발언에 저희가 일일이 대응하기는 참 그렇습니다.
00:54우리가 도시 개발을 할 때 한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에는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게 되는 거고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때는 도시
01:03재생이라든지 또는 재개발을 하게 되잖아요.
01:07유시민 작가는 민주당 강성 당원들을 비롯한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세에다가 조금 더 외부에서 사람을 영입해서 증축을 하자고 했는데
01:18아니 기존에 있는 사람들 다 무시하고 이거 외부에 있는 사람들도 다 채워서 재건축을 하자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주장을 했은
01:26반면에
01:26아니 뭐 재개발도 하는데 그 정도가 뭘 갖고 그래라는 청와대 정무석의 발언까지 있었어요.
01:32자 이 논란 어떻게 보세요?
01:34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당원이라든가 국민들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그런 입장을 보여주는 건 아니죠.
01:40물론 일부 기존 지지층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와 보수로의 외연 확장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워하는 분들 있을 수는 있습니다.
01:48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보면 집권 여당이자 공당으로서 가야 될 그런 방향성일 수도 있는 것이죠.
01:55지금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각종 국정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그런 것도 어떻게 보면 중도층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실망한 부분
02:02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02:04그리고 집권 여당과 청와대 간의 여러 가지 갈등과 반목도 그 영향을 저는 미친 것으로 보여져요.
02:10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 더욱더 유시민 작가의 표현에 따른다고 한다면 증측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02:16재건축 또는 재개발로 통해서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해야 됩니다.
02:20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 작가가 가지고 있는 민주 진보 진영으로서 그런 역할 분명히 있어요.
02:24빅스피커로서 그런 역할 분명히 있습니다.
02:26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자극적으로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면서 이재명 정부와 그리고 이재명 정부를 지탱하고 있는 많은 지지자들을 비판,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02:35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고요.
02:38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되돌아볼 필요성이 분명히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
02:43자가 면역 질환이라는 단어까지 사용을 했어요.
02:46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민주당의 새롭게 뜻을 같이 하고 있는 당원들의 입장에서는 변경과 세균과 같다는 겁니까?
02:52굉장히 부적절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02:54민주당과 뜻을 함께하는 모든 국민들, 그 모든 국민들이 함께 갈 수 있는 것이 저는 집권 여당과 공당의 모습이 아닌가 말씀을
03:01드리고 싶습니다.
03:01사실 유시민 작가가 누구를 지원하고 있냐, 정청래 대표를 지원하고 있는 거냐, 아니면 차기 대선 후보로 조국 전 대표를 보고 있는
03:10거냐 등등의 논란이 굉장히 많죠.
03:13선거에서 진 다음에 조국 대표가 가장 최근에 올린 SNS 글입니다.
03:19자, 지난번 대선과 지지난번 대선에 49.2, 41.5 이렇게 하면서 3자 구도로 됐을 때 누가 졌는지
03:29다음 대선에서 탄핵도 없고 계염도 없으면 내가 나가면 어떻게 될지 하고 저렇게 물음표를 달았어요.
03:38이정구 평론가, 저거는 어떤 뜻으로 보이세요?
03:40일단 조국 전 대표가 지난번 어떤 보궐선거에서 어쨌든 상처를 입었잖아요.
03:48혼동으로 떨어졌죠.
03:49그렇죠. 그런데 그때 많은 사람들이 조국 대표가 한동안 어쨌든 다시 정기에 발을 붙이지 않을 것이다, 좀 잠적할 것이다 라는 의견을
03:59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04:00바로바로 이렇게 다시 의견을 내고 더군다나 지금의 문조, 털레유 등 별칭이긴 하지만 이런 공방에서 자신이 참전을 하는 모양새예요.
04:11그 이유는 앵커님이 말씀하셨듯이 거의 지금 유시민이나 혹은 김어준 이 두 사람이 미는 사람이 조국 아닐까.
04:20지금의 어떤 형국도 사실은 조국과의 어떤 합당을 정정래 대표가 추진을 했는데 그것을 친명그룹에서 막아내지 않았습니까?
04:28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좌시하면 안 되겠다.
04:31이 앞으로의 어떤 당권이나 대권 구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겠다라는 유시민, 김어준 이 두 사람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조국 대표로 하여금
04:41이제 내가 다시 목소리를 높여야 되겠다라고 해서 저렇게 SNS 활동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4:46이에 정치권 소식 여기까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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