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삼성 SK 이천조 투자 설설 끓는 호남반도체
00:05자 정치권의 방안을 감기 보시죠
00:12대통령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며 비판하는 모든 사람들을 비난했습니다
00:18야권 관계자 호남반도체 투자 압박 우려한 야권 겨냥한 건 아니냐
00:23여권 관계자 유시민 전 이사장을 향한 거다 찔리는 사람들이 가짜 해석하고 있어요
00:28청와대 관계자 원칙적 내용 기업의 지방 집중 투자에 대한 억측 허위 주장 유포 안타깝다
00:33청와대의 해명과 대통령의 글과는 조금 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00:38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00:42호남반도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돼지다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00:48하지만 여권 내에서는 이런 얘기 나옵니다
00:53여권 내부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두 개의 전선에 대치 중이다
00:57호남 투자에 반대하는 야당 여권 내에 친천계와 대치 중이다
01:02청와대에서는 지지율 50%가 위협받고 있다
01:04두 개의 싸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01:06청와대 관계자도 인정했습니다
01:08결국은 호남반도체 승부수는 당내 상황과도 무관치 않다
01:13전당대회를 앞둔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은데
01:17한동훈 의원이 그 지점을 이렇게 비판합니다
01:23명청대전에 총알로 쓰기 위한 거라는 속셈이 드러났다
01:26명청대전 이기려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반도체를 망치면 안 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31최보윤 대변인도 반도체 산업을 전당대회라는 여당 내부 권력 투쟁에 맞춰
01:36정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01:37야권은 이 문제와 관련해선 대동단결입니다
01:41전재현님 어떻게 보십니까?
01:44저는 미래 전략 산업을 정치 논리로 결정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0오늘 발표를 한다는 건데
01:53국민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성급하게 투자 결정 발표를 하는 거 아니겠어요?
02:02그리고 또 지난주에는 대통령이 최태원 회장과 독대를 했고
02:08또 이재용 회장과 독대를 했고
02:11지금 이러한 과정이 저는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02:18오히려 기업의 팔을 비트는 결정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2:22반도체가 국가의 전략 산업으로 굉장히 중요하고
02:28또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꼭 경기도만 있는 게 아니라
02:34전국에 있으면 좋겠지만
02:38상식적인 절차를 생각을 한다고 하면
02:41삼성이나 SK 하이닉스에서 이러한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타당성 조사를 해야 되겠죠
02:48왜냐하면 반도체 전 공정이라는 거 아니에요? 일부만이 아니라
02:53그러기 위해서는 물도 필요하고 또 전력도 필요하고 인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02:58이러한 다각적인 부분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한 다음에
03:03그다음에 뭔가 이윤이 날 것 같은 그런 구체적 타당성이 있을 때 발표를 하는 것이 저는
03:10이 기업의 투자 결정의 순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3:16그런데 지금 A부터 Z까지가 다 빠져 있어요
03:20그냥 한다
03:21그리고 금액도 작은 금액도 아니고 지금 천조가 될 것이다
03:26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03:28그런데 그러한 면에서 어떤 호란권의 균형 발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03:33지금 벌써 이 전남 지역에 광주 전남 지역에만 이 두 개의 회사
03:39거대 회사가 들어간다고 하니까
03:42지금 벌써 전북에서 지금 그런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0그런데 또 전북은 친명계인 이원택 지사가 지금 당선된 지역인 거예요
03:55또 공교롭게
03:56그런데 또 전남 광주는 지금 친명계인
04:00그러니까 친천계인 이원택 전북지사에 반해서
04:04또 친명계의 또 지사가 된 것이기 때문에
04:08이러한 것에 비춰보면 정말 전남 대용 아니냐
04:12오히려 정청래 대표가 민, 전북은 오히려 여기서 배제가 되고
04:17두 개의 삼성과 SK하이네스가 다 내려가고
04:21전북의 사망금도 있는데
04:22왜 전남 광주에만 치중하냐
04:25사실 이렇게 보는 논리도 저는 가능하다고 보고요
04:29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명청대경의 총알이라는데
04:33그렇기 때문에 그런 해석도 가능한 거죠
04:36가능하다?
04:37그러니까 보기에는 친명계의 지금 도지사가 있는
04:42전남 광주가 밀어주고
04:44이것이 더 나가서는 8월에 전당 대회용 아니냐
04:48이게 국민의힘의 대변인과 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지금 논리도
04:55해석도 품에 가능해진 거예요
04:57그래서 그런 면에서 저는 오늘의 이 발표는 굉장히 성급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05:04이거 나중에 이건 이사회 의결도 거쳐야 되고
05:07경우에 따라서는 주청 의결도 거쳐야 되는 산 아닌가 싶습니다
05:11한두 푼이 아니고 거대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05:14그런 면에서 이것은 대통령이 앞서 나가는 모습이 굉장히 안 좋게 보이는 것이고
05:21그런 면에서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05:27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05:29반대파를 결국은 돼지로 그렇게 평화를 하는 것도 저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5:35박승민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05:37저는 솔직히 국민의힘에서 계속 공격을 하시는 것이 별 근거가 없어 보여요
05:44결과적으로 일단 첫 번째로 호남이니까 마음에 안 든다라는 것 같고요
05:48그리고 두 번째로 전당 대회용이다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05:51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05:53그러니까 전당 대회 근처에 이런 어떤 투자 계획이 발표가 된다라는 점을
05:58문제를 삼으시면서 그 비판을 하시는데
06:01일단 첫 번째로 호남 같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 잠재력이라든가
06:05부지, 입지의 문제 이런 부분에서도 괜찮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06:10그리고 기업들이 일단 기본적으로 과거와 다르지 않습니까?
06:14과거의 독재 시절이나 이런 정권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던 독재 시절에야
06:19기업들 팔을 비뚤어서 무언가 가능했던 시대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6:23기업 입장에서도 하나의 어떤 클러스터를 짓는 데 들어가는 시간, 인력, 돈
06:29어마무시할 겁니다
06:30그런데 그 어마무시한 것을 오로지 지금 정권의 대통령이 뭔가 얘기를 한다고 그걸 결정한다?
06:36요즘 기업들이 그럴 거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고
06:38그럴 이유도 없다라고 생각하고
06:40대통령께서 그런 것들을 강권하시지도 않았을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06:43일단 기업은 기본적으로 본인들의 어떤 생산성과 본인들의 이익이 중요하잖아요
06:49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제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06:55전당대회와 결부 짓는 것은 더더욱 황당합니다
06:58그러니까 전당대회와 결부시켜서
07:00사실 전당대회 용이다라고 이제 국민의힘 쪽에서 계속 공격을 하시던데
07:05그래서 호남의 반도체 클러스터 짓는다고 하면 누가 유리한데요?
07:09저는 유리한 후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7:11특정 후보의 어떤 손을 들어주기 위해서 이런 일을 벌인다?
07:15말도 안 되는 거죠
07:16그리고 기업이 더군다나 한 정당의 전당대회를 위해서
07:19특정인을 밀어주기 위해서 그 천조를 드린다?
07:22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07:23저는 결국 여기에 대해서 지금 비판을 하는 국민의힘의 의도는
07:28일단 호남이라 싫은 것 같아요
07:30싫은 것 같고
07:31두 번째로는 대통령을 흠집내기 위해서
07:33사실 좋은 일도 좋게만 볼 수 있는 일도 나쁘게만 보는 것이다
07:38그리고 특정한 의도가 있다고 폄훼를 하는 것이다
07:41이렇게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07:42예
07:4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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