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00:0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오세훈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합니다.
00:11민주당은 이 발언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5어떤 발언인지 들어보시죠.
00:30장악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서 경정을 올리고 견제의 이 선거가 돼야 되겠다 그런 어떤 사명감이랄까요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00:41저는 전장에 임해야 되는 장수입니다.
00:45서울시장 후보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전장에 임하느냐에 따라 선거에 임하느냐에 따라 전체 선거 판도가 좌우됩니다.
00:54저는 그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00:57강성필 부대변인 정부에 대해 경정을 올리는 6.3 지방선거가 돼야 한다.
01:04나는 전쟁에 임하는 장수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07저 발언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겁니까?
01:11사실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을 수는 있죠.
01:15왜냐하면 단체장 같은 경우는 정치인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어쨌든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하는 그런 위치에 있기 때문에 발언을 상당히 조심해야 됩니다.
01:24그런데 보통의 현직 시장 같은 경우는 현직 시장이니까 그 프리미엄이 있잖아요.
01:31인지도도 놓고 여러 가지 시장의 어떤 지위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행사를 갈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출마를 빨리 하지 않습니다.
01:38쉽게 말해서 예비 후보 등록을 늦게 하는 거죠.
01:40하지만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생각했을 때는 본인이 좀 다급해 보여요.
01:45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본인이 또 당내에서도 사실 상황이 그렇게 녹록지가 않거든요.
01:51지금 저 발언들은 사실 다른 민주당 후보를 향한 발언이 아니고 당내에 관련된 그런 얘기를 한 거잖아요.
01:58그것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01:59그러니까 제가 말한 게 소지가 있어 보인다는 거거든요.
02:02그렇기 때문에 그런 오해받기 싫으면 예비 보고 빨리 등록하면 됩니다.
02:06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 이게 서울시장이 워낙에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선거다 보니까 조금 신경전이 벌써 빨리 시작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02:16들었습니다.
02:16김규영 대변인.
02:17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 측에서는 진행자 질문에 답한 게 무슨 선거운동이냐라고 하면서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SNS로 정원호 구청장을 칭찬하고
02:28전재수 전해양수산부 장관을 소개한 거 이거야말로 노골적인 선거 개입 아닌가라고 주장을 합니다.
02:36오세훈 시장 잡으려다 이재명 대통령 잡는 격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02:40지금 경기도 같은 경우는 한준호 의원 관련해서 감사장을 줬다고 해서 본인의 SNS에 올리지 않습니까?
02:47인천시장은 어떻습니까?
02:48김교흥 의원이 나오려고 하다가 박산대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랑 밥 먹고서 시장합니다 했더니 그냥 정리가 됐습니다.
02:56그리고 또 어떻습니까?
02:58서울 정원호 구청장 관련해서 그냥 대놓고 일 잘한다 얘기해서 그렇게 정리되는 분위기가 아닙니까?
03:04더 특히 지금 K국정 설명회 같은 걸 하고 있는데요.
03:10최근에 어디에서 했냐?
03:12그걸 보니까 인천개항 의뢰서였습니다.
03:14인천개항을 누가 나오려고 합니까?
03:17대통령의 입이라고 하는 김남준 전 대변인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21그게 보니까 인천시당,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요청을 하니까 김민석 총리가 가서 국정 홍보 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03:32선개에 개입하는 게 지금 국민의힘입니까?
03:35민주당입니까?
03:36대통령입니까?
03:37오세훈 시장입니까?
03:38국민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03:40아까 강성필 부대변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지금 서울시장이 벌써부터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3:47민주당에도 많은 후보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제외하고는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한 사람이 없는 상태죠.
03:58오세훈 서울시장도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기 전입니다만 과연 이 선거가 어떻게 전개될지요.
04:04신경전이 뜨겨온 그 발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4:33서울시가 만들어놓은 무대 위에서 성동구가 멋진 춤을 춘 사례다.
04:41구청장 시장에 비해서 권한이 적지 않습니까? 예산도 좋고.
04:44어떻게 하면 시민들과 해가지고 다 이렇게 만들어냈으면 고생했다고 얘기를 해야지.
04:49거기다 대놓고 숟가락을 얹으시고.
04:54여성원 부대변인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새로운 인재와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스스로의 길을 열어주는 결단이 책임의 모습이다.
05:05새로운 여성이나 청년이나 그동안 정치의 약자로 불렸던 사람들을 많이 등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권력을 갖고 있는 기존의 단체장들이 양보를 해줘야 된다라고
05:17얘기를 해서
05:17과연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거기부터 지금 의심이 된다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05:26사실은 저기 이정현 위원장의 말씀이 조금 낯설게 느껴져요.
05:32그러니까 총선 때는 물갈이 공천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05:35그렇기 때문에 총선 때 공천관리위원장이 저렇게 현역 프리미엄 없다, 기득권 없애겠다 하는 거는 조금 이해가 되는데
05:42지방선거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이 현역 프리미엄을 없애겠다.
05:47가뜩이나 지금 국민의힘 분위기도 안 준대.
05:49현역 물갈이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정현 위원장의 저 말씀이
05:55결국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렇게 타깃한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06:03지금 국민의힘에서 지금 다 아시는 것처럼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06:07윤희숙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표시하긴 했지만
06:09막 다 같이 해가지고 뜨겁게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건 아니거든요.
06:14왜냐하면 상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06:16그런데 지금 이정현 위원장의 저 발언이 과연 지방선거에 도움이 될지
06:21민주당한테는 도움이 되지만 국민의힘한테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6:25김균 대변인 씨, 사실 지금 서울시장에 신동욱 의원이라든지 나경원 의원이라든지 안철수 의원,
06:33현역 의원들이 나설 수도 있다, 나서야 한다 그런 내용도 있잖아요.
06:37그런데 그들이 현역 배지를 버리고 나갔을 경우에
06:41또 괜히 떨어지면 배치만 날아가는 것 아니냐 이런 것 때문에 주저주저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거든요.
06:47아무래도 이제 경선이라는 게 서로 간에 치열하게
06:50그다음에 서울의 비전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을 때
06:54그 과정 속에서 지지율이 오를 수 있고요.
06:57저는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경선이 다이내믹하게 됐을 때
07:02본인이 그 과정을 뚫고 가면 더 큰 오세훈이 되는 거고요.
07:06나경원 의원이나 신동욱 의원, 윤희숙 전 의원 같은 경우에
07:09지금은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경선을 통해서 이긴다면
07:13오세훈 현직 시장을 이긴다면 더 큰 나경원, 더 큰 윤희숙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7:20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상에서 지금 보기보다는
07:23경선을 얼마나 역동적으로, 이래지향적으로
07:26그리고 국민과 시민들, 서울 시민한테
07:30눈높이에 맞는 경선을 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07:33네, 알겠습니다.
07:34감사합니다.
07: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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