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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트럼프, 北미사일 시험에 "김정은, 수십년간 발사"
트럼프 "내일 초점은 中이지만 머지않은 미래 北도 만날 것"
트럼프 "언젠가는 북한과도 관계 맺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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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도중에 기내에서 또 즉석 간담회, 기내 간담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 이번 일정을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여러 차례 기내에서 간담회를 열었고요.
00:16그 기내에서 했던 발언들은 굉장히 예민하거나 예상치 못했던 발언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00:22김정은을 향한 러브콜도 이 자리에서 나왔었던 기내 간담회에서 나왔었던 얘기죠.
00:29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올 때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왔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00:34지금 속보 내용이 좀 들어와 있습니다.
00:36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군요.
00:42김정은 만나고 싶다. 또 한 번의 러브콜이군요.
00:46트럼프 대통령이 또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해서 최근에 김정은이 수십 년간 미사일을 발사해왔다.
00:56그러니까 저 말은 그렇게 놀랄 일이 아니다.
01:00뭐 이런 뜻인 것 같습니다.
01:02지금 APIC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김정은, 북한의 김정은이 지금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동해바다를 향해서 여러 차례 발사를 했죠.
01:12여러 사람들은 이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1:15APIC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심을 끌기 위한 그런 전략이 아니냐.
01:20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일관되게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는 러브콜을 며칠째 하고 있습니다.
01:27하지만 아직 김정은, 북한 김정은 측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01:34어무식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님 나와 계시는데요.
01:38이 안보 문제도 이번에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01:41하나 여쭙겠습니다.
01:42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기내에서 한국으로 오면서 저런 말을 했어요.
01:46김정은 만나고 싶다.
01:48처음이 아닙니다.
01:50그러니까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거군요.
01:5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이 여러 개의 분쟁을 휴전 내지는 종식시켰다고 하는데
01:59아마 그 마지막을 이런 북한의 핵이나 또는 이런 안보 상황을 해결하는 것으로 둔 것 같기 때문에
02:052019년도에 이어서 다시 한 번 김정은을 만나서 뭔가 동북아 지역의 평화에 있어서 새로운 전환점을 주고 싶은 그런 개인적 욕심이 굉장히 강한 것 같습니다.
02:17오늘 북한이 어제 함대지 전략순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했는데요.
02:23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트럼프는 오늘 반응을 보면 수십 년 동안 싸웠기 때문에 특별한 건 아니다라고 평가, 특별한 의미로 보유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02:33그런 것들도 다 김정은과 이번 만남을 꼭 하고 싶다는 그런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여지고
02:382019년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만나고 싶다는 표현을 한 뒤 약 30여 년 만에 실제 회담이 진행됐지 않습니까?
02:48그러니까 지금도 그런 김정은을 만날 수 있는 회담의 가능성이 충분히 살아있다고 보고 그런 미사표시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2:56일단 김정은 입장에서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그렇고
03:02또 우리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3:06에이펙 정상회담이라는 세계적인 행사에
03:10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김에, 한반도에 오는 김에 김정은도 만나겠다.
03:17그러면서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굉장히 타고 싶어 하지 않습니까?
03:21우크라이나 전쟁도 글쎄요.
03:24본인은 주도적으로 전쟁을 종식시켰다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03:28일단 가시적으로 북한의 핵무기와 관련된 이슈.
03:33이런 문제를 만약에 평화적인 방법으로 어떤 해결했다는 모습을 보인다.
03:38이러면 트럼프 대통령도 노벨 평화상에 대한 욕심을 더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03:43아마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제 일본의 수상도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상, 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한다고 했는데
03:51굳이 추천하지 않더라도 아마 노벨상의 유력한 후보자로 될 것입니다.
03:56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 그동안 우리가 일종의 레이드라인으로 적어놨던
04:01북한의 핵을 어느 정도 인정한다든지 제재를 해제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그동안 언급조차 내지 못했던 것들인데
04:08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들을 다 깨버렸잖아요, 보면.
04:11심지어는 원한다면 판문점보다 더 북쪽으로 갈 수도 있다.
04:17예를 들어 원산지구까지도 갈 수 있다는 그런 의향도 넌지 비췄기 때문에
04:21아마 트럼프 입장에서는 본인이 김정은에게 내놓을 수 있는 모든 카드는 이미 다 공개를 했기 때문에
04:28아마 오늘 내로 김정은으로부터 어떤 답변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04:3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내에서 또 이런 말도 했습니다.
04:36내일 초점은 중국이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북한도 만날 것이다.
04:43그러니까 지금 가장 중요한 현안은 지금 미중 간의 무역 전쟁이죠.
04:49이와 함께 진행이 되고 있는 게 또 광물 전쟁이기도 하고요.
04:52히토류를 둘러싼.
04:53이 두 가지 문제가 에이펙 정상회담 직전에 뭔가 해결이 될 조짐을 보인다라는 좋은 기류가 흐른다.
05:01이런 내용까지는 보도가 됐습니다만 아마 내일 시진핑 주석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만나서 완전히 종결짓고 뭔가 화해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05:15우리로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05:17왜냐하면 미중 간의 무역 전쟁 때문에 우리나라는 지금 새우등 터지는 꼴이 됐거든요.
05:25중국과의 경제적인 어떤 결합도와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미국과의 전쟁의 불똥이 우리한테 지금 경제에 튀어 있는 상황입니다만
05:36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지금 현안 얘기를 하면서도 북한 얘기를 안 빼놓고 있어요.
05:42이 말은 정말 의지를 강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05:45지속적으로 지금 김정은과의 만남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05:49아까 총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까 인컷에서도 언급하신 것처럼 노벨 평화상에 대한 목표를 갖고 있고
05:56이번에는 불발됐지만 계속해서 본인의 임기 내내 도전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6:01그리고 트럼프 정부 1기 때 이미 김정은을 만난 바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중임에 성공했을 때 북한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았거든요.
06:11그렇기 때문에 사실 북한이 김정은이 사실 바이든 정부 내내는 뭔가 북한과 미국과의 만남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 적이 없었습니다.
06:21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정부 들어선 다음에 미국에 대해서 여전히 적대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만
06:26그런 적대적 메시지를 내는 것 자체가 만나달라, 나를 좀 봐달라 하거든요.
06:30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정은의 그런 메시지에 트럼프도 이런 식으로 지금 호응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6:35아직 공식 발표나 이런 것들은 역시 김정은의 입에서 뭔가 말이 나와야겠습니다만
06:39트럼프의 저런 구해에 대해서 저는 김정은이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06:43아무리 북한의 입장이 있다, 북한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이제 러시아라는 혈맹이 얻어졌지만
06:49여전히 국제사회에서 북한이 다시 재등장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허가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06:55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는 김정은의 입장이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해봅니다.
06:59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이런 말도 했네요.
07:04기내에서 조금 전에.
07:05언젠가는 김정은 일정에 맞출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7:09김정은에 대한 배려를 굉장히 하는 모습도 읽히지만
07:13바로 맨 앞에 있는 저 단어가 굉장히 의미심장합니다.
07:17언젠가는.
07:19그러니까 뒤집어서 얘기하면 이번은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07:25언젠가는 멀지 않은 날에.
07:28이거는 글쎄요.
07:29이번에 오긴 오지만 마음은 만나고 싶지만 언젠가는 일정에 맞추겠다.
07:34이 말은 뭔가 좀 진행이 안 돼서 다음번으로 미루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는데요.
07:39어떻습니까?
07:40홍 기자.
07:40네 그렇습니다.
07:41지금 이 김해 간담회에서 나온 이 여러 가지 발언 중에
07:44지금 주목해서 보셔야 될 게
07:46언젠가는 김정은 위원장의 일정에 맞추겠다.
07:50그리고 또 이제 기자가
07:51그럼 김정은 위원장을 이번에 만날 거냐라고 물어보니까
07:54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집중하겠지만
07:57멀지 않은 시기에 치기에 돌아와서 북한과 만나겠다.
08:00이 말은 이번 지금 29일, 30일 방한 일정에서
08:04뭔가 북한과 대화가 지금 매끄럽게 되지 않은 거 아니냐라고 저희가 추정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08:10하지만 멀지 않은 시기에 한 번 더 자기가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거기 때문에
08:14지금 북한과의 대화는 조금 더 지켜보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17알겠습니다.
08:18그림상으로 볼 때 많은 사람들이 볼 때는
08:22이 멍석이 깔아져 있을 때
08:24잔치가 벌어졌을 때 뭔가 이벤트가 벌어지면 더 좋겠지만
08:28그렇다고 또 조급할 필요는 없겠죠, 트럼프 입장에서도.
08:32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안 된다면
08:34다음번에 언제라도 내가 김정은의 일정과 맞춰줄 수 있다.
08:38이런 식으로 문을 열어놓는 것 같습니다.
08:41대화의 문을.
08:42하지만 아직까지 김정은 측으로부터는 어떠한 반응도 나오지 않고
08:46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이
08:50공식적인 지금 움직임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08:55일단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08:59북한에 갈 마음도 있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 때문에
09:04여러 가지 예상이 나왔었습니다.
09:06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북한에 대한 관광 투자 얘기도
09:10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09:11아마도 원산, 갈마지구, 북한에서 아주 김정은이
09:16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대규모 리조트 단지죠.
09:19여기를 혹시 가는 거 아니냐, 이런 예상도 있었는데
09:22이거는 조금 시기상조인 얘기가 돼버린 것 같아요.
09:26지금 기내 간담회 얘기를 들어보면요.
09:28하여튼 언젠가는 표현은 물론 김정은과의 회담이 완전히 결렬됐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아직까지 김정은이나 김여정이나 하여튼 북쪽으로부터 어떠한 대답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왜냐하면 본인이 강력하게 회담을 원했는데 너무 아무 말도 없이 회담이 무산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좀 위신이 있으니까요.
09:52아마 회담이 안 될 것들에 대비해서 미리 저런 식으로 다음회라도 만나겠다는 그런 아마 예비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0:01국가 정상의 정상회담을 하루 간격으로 잇따라 여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해요.
10:13하지만 이번에 에이펙 때는 미중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줄줄이 외교적인 빅 이벤트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10: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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