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 이분이신 것 같은데요?
00:02어, 근데 복장이 뭔가를 하러 나오신 것 같아요.
00:06어?
00:08이게 뭐야?
00:09아, 나무 뿌리가 이거 다 나와서 위험하겠네, 수리해도.
00:15아, 저런 것들 체크하시는 일 하시나 봐요.
00:18이거 지금 나무 뿌리가 밑으로 들어가서 보도블럭이 다 울퉁불퉁 균열이 안 맞거든요.
00:25그래서 이러다가 어르신들 발에 걸리면 잘 넘어져요.
00:29아, 맞아요.
00:30저희 동네에도 저렇게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00:35기운도 없고 집에 자꾸 누워 있게 돼요.
00:38잠만 자고 움직이기가 싫어요.
00:41그래서 이걸 해도 활동을 안 하면 밖에 나갈 일은 없어요.
00:47맞아요. 집에만 있는 것도 이게 곤욕이라니까요.
00:54잠깐만요. 어디가 좀 불편해 보이시는데요.
00:58가슴 쪽에 통증을 느끼시는 모양입니다.
01:01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1:02제가 심장 쪽에 혈관이 안 좋거든요.
01:04그래서 좀 활동하고 좀만 걸어도 많이 숨이 차고 통증이 와요.
01:13이유 없이 숨이 차고 통증이 느껴지는 건 또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하고요.
01:21확인하셔야 합니다.
01:2350대의 갱년기기 지나면서 전에 없던 병이 모든 병이 다 온 것 같아요.
01:31고혈압, 그리고 고지혈증, 또 당뇨, 거기에서는 대사증후군, 그냥 나이 먹어 가면 있는 건가 보다.
01:42그렇게 생각했어요.
01:44실제로 갱년기 이후에 중년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만성질환 발생률이 높아지고요.
01:51특히 심내 열관 질환에 치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01:56나 왔어요.
01:58벌써 놀았어?
01:59또 여기 통증이 심해가지고 좀 일찍 끝나고 나왔어요.
02:03큰일 나네.
02:04저 혈압 좀 재봐야 될 것 같아요.
02:06혈압기 얼른 갖고 와 봐.
02:11혈압기 갖고 왔어요.
02:12이거 좀 재야 될 것 같아.
02:17혈압이 얼마나 나올지 좀 봅니다.
02:23170이 넘어갔어.
02:25아 이놈은 혈압이 떨어지지도 않네.
02:28약 좀 잘 챙겨 먹어.
02:30이렇게 혈압이 자꾸 올라가서 어떡해.
02:32굉장히 심할 때는 입에까지도 가서.
02:35겁나죠.
02:36머리도 어지럽고
02:37이렇게 무겁고 이러면서 뒷골이 당겨요.
02:41한번 발음 한번 연습해봐.
02:43나일라.
02:44나일라.
02:45문 닫아다.
02:47문 닫아다.
02:48문 닫아다.
02:49빨리 해봐.
02:50문 닫아다.
02:51저번에 뇌경색이 좀 와서 갖고
02:53발음을 제대로 못 하더라고요.
02:56그러니까 그걸 시켜보는 거지.
02:58또박또박 잘 하거나.
03:00저도 딱 저랬어요.
03:02말이 안 나오고 두통이 말도 못 했어요.
03:05네.
03:05언어장의 벼락두통 등은
03:07뇌졸중의 대표적인 전조정상인데요.
03:10특히 뇌경색은 뇌출혈보다 재발율이 더 큰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03:16실제로 장칠선 씨 역시 두 번의 뇌경색을 앓으셨다고 합니다.
03:22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났다.
03:25좀 몸 좀 생각해라.
03:27제가 너무 제 몸을 많이 혹사시켰구나.
03:32제가 많이 후회를 했고.
03:37뭐 약을 드시는 것 같은데.
03:41세상에.
03:44너무 많이 먹어서 위장이 건강할 데가 없어요.
03:51지금 유계약까지 먹고 있어요.
03:55혈관이 저한테 이렇게
03:58심각하게 영향을 낄지지는 몰랐어요.
04:13그렇다면 현재 장칠선 씨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요?
04:26지금 총 콜레스테롤이랑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04:30그리고 공복 혈당의 수치가 굉장히 높습니다.
04:33또 중성지방 역시 기준치를 넘었거든요.
04:36지금 전반적인 관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04:40장칠선 씨 혈관 건강을 되찾기 위해
04:43규칙적인 식사와 꾸준한 스트레칭
04:45그리고 복분자 섭취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04:48아 이거 복분자인데요.
04:51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뒷목이 뻣뻣하고
04:54찌뿌둥하고 그랬는데
04:56요즘에는 그런 것도 많이 괜찮아진 것 같은 느낌이에요.
05:00그리고 두통도 예전에는 말도 못하게 아팠는데요.
05:03요즘 며칠 동안 두통이 많이 없는 느낌이에요.
05:08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보려고요.
05:112주 후 다시 병원을 찾아 동일한 검사를 받아봤는데요.
05:16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05:18전반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복분자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05:22총 콜레스테롤, 공복 혈당, 중성지방 수치
05:25모두 개선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05:27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시면 혈관 노화를 막고
05:30건강도 되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05:36약을 저렇게 많이 드시는 모습 보니까
05:39마음이 좀 살짝 무거웠는데
05:40그래도 건강에 좋아지셨다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05:43실제로 장칠선 씨도 뇌경색을 두 번 앓으셨다고 했거든요.
05:47김대숙 씨도 같은 경우라
05:49마음이 많이 쓰이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05:52어떻게 보셨어요?
05:54몇 년 전에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05:57그래도 다시 건강관리를 시작하고 있으니까
05:59이번에 정말 제대로 관리해가지고
06:02저처럼 다시 건강해지길 응원합니다.
06:06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06:08고주혈증 약 먹은 지가 벌써 몇 년이 됐고요.
06:12그래서 제가 더 궁금한 게 있는데요.
06:15복분자가 실제로 콜레스테롤이나
06:18혈당 수치 변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는 건가요?
06:22아주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는데
06:23있습니다.
06:24성인 2,788명을 대상으로
06:27복분자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의 효과를
06:30분석한 2023년도 연구에서 보면
06:33안토시아닌 섭취가 LDL 콜레스테롤하고요.
06:37중성지방을 낮추고
06:39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방향의 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06:43보고가 됐습니다.
06:45여기에 더해서
06:46총 콜레스테롤과 염증성 지표가 감소하고
06:49인슐린 작용과 혈관 건강에 관여하는
06:52아디포넥틴이라고 하는 물질이 증가가 됐고
06:55혈관 뇌피 기능과 동맥 경화 위험을
06:58반영하는 일부 혈관 지표가
07:01개선된 결과도 보고가 됐습니다.
07:03어쨌든 오늘 방송을 통해서
07:05제대로 알고 먹게 되긴 했는데요.
07:07그래도 주의할 점은 있겠죠.
07:09맞아요.
07:10이게 복분자분 분말이라고 하는 것도
07:12몸 상태에 따라서 우리가
07:14맞게 챙기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7:17특히 혈당 관리 중인 분들은
07:18당이 첨가된 제품인지 확인하시는 게 좋고요.
07:22그다음에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 같이
07:24혈액 응고와 관련된
07:26어떤 영향을 주는 약물을 먹고 계시다고 한다면
07:29주의하셔야 할 필요가 있고
07:31특히 위가 예민한 분들은
07:32처음에 소량부터 시작하실 걸 권해드립니다.
07:36무엇보다 많이 먹기보다는
07:37꾸준히 그리고 본인의 몸에 맞는
07:40적정량을 챙기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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