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아우 예쁘다
00:08네 직접 가꾸고 관리하고 있어요
00:11남산 분이세요?
00:13네
00:14오오오오
00:15이거 무슨 연애
00:16여보 이거 냄새 한 번 맡아 봐
00:18라이라기야 라이라기
00:20아 옛날 제가 그거 준거지
00:25안 하던 짓을 하는 거야 안 하던 짓을
00:28너무 예쁘시다 두 분이 너무 사이가 좋으시네요
00:32사랑 표현 하시는 거죠 지금
00:34네 덕분에 기분 좋았어요
00:38너무 소녀 같으세요
00:40그러니까
00:40무슨 일을 아시나요
00:47옛날엔 몸이 아파서 못했는데
00:49지금은 이제 건강해져서 같이 짤리고
00:52사실 내가 기운 없어 하니까
00:54이 양반도 같이 기운 없어 하더라고
00:57사람이 그렇잖아요 옆에 있는 사람이
00:59활력이 있으면 나도 활력이 나고
01:02내가 기운 없어 하니까 본인도 그렇고
01:05지금은 열심히 둘이 잘하고 있어요
01:07지금은 너무 좋아요
01:08뭐 기운 없었을 땐 이 뿜꽃도 보기가 싫더라고요
01:12그럼요 내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은 법이죠
01:18텃밭이 얼마나 돼요?
01:19텃밭만 한 300평 정도?
01:24건강에 좋아지고 좋더라고요
01:26이건 텃밭이 아니라 농사를 지으시는 건데
01:28먹거리를 직접 다 하시는 거잖아요
01:30이렇게 좋은 먹거리라 건강이 좋고
01:32또 건강해지니까 또 이렇게 또 농사도 짓고
01:35좋네요
01:36그래도 내가 이렇게 키워서 먹게 되니까 좋다
01:40내가 건강해서 내 발로 키워서 내 손으로 이렇게 했을 때
01:44농사들의 수학의 기쁨 농부들의 행복을 저도 조금 알 것 같아요
01:50농부의 행복
01:52이제 이걸로 뭘 만드실까요?
01:57식사 준비하시는 건가?
02:00네
02:00준비하러 들어가셨어
02:02어머
02:03아 준비하시네
02:07아 여자는 별일 다 하니까
02:09그러니까요
02:14우리 손자가 오늘 온다고 그랬거든요
02:16야구하는 손자
02:17엄청 잘 먹어요 요새
02:19그래서 이제 오기 전에 빨리 밥을 좀 해놓으려고
02:22아 운동하는 손자와 함께 사시고
02:25아 저게 입맛 살렸다는 그 쌀인가 보다
02:28자주 와요
02:30아 이거 천해진 선양 쌀이에요
02:33옛날에 입맛 없고 막 힘들어 할 때
02:36애들이 뭐 이것저것 사다 주고 했는데
02:38다 소용 없더라고요
02:39제가 이거 먹고 입맛이 돌아왔어요
02:44좋더라고요
02:45구수하고 누룽지 맛도 나고
02:47그래서 좋았어요
02:51아 구수하다
02:53아 이거 달라요
02:55그 일반 쌀하고 이 천해진 선양 쌀하고 냄새가 달라요
02:59이게 벌써 생쌀인데도 구수한 맛이 나더라고요
03:03오 아니 쌀 냄새가 거기서 거기죠
03:05아니요 저렇게 구수하고 생쌀인데도요
03:11그리고 또 지퍼백처럼 저렇게 닫을 수 있어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03:17신선한 쌀일수록 표면에 전분이 살아 있어서 뿌옇물이 나오는데
03:21이 천해진 선양 쌀은 우유 빛깔이 나네요
03:24씻을 때 보니까 굉장히 물이 뿌옇뿌옇게 올라와요
03:29그래서 진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03:32그래서 한두 번 정도 그냥 슬슬 씻어서 안치고 해요
03:35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3:36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3:36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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