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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장동혁 퇴원한 날…정점식, 4선 중진 회동
박덕흠·김태호·윤영석·한기호와 오찬 회동
정점식 만난 박덕흠, '퇴원' 장동혁과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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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점식 원내대표는 최근에 장도영 대표와 주요 사안을 놓고 계속해서 이견을 표출하고 있는데요.
00:07오늘은 사선 중진 의원들과 오천회동에 나섰습니다.
00:30지속되었어야 되겠느냐 하는 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0:34그 이전에는 종식이 되어야 당이 빨리 안정을 찾지 않겠느냐라는 취지로.
00:39원구성 문제에 대해서 사선 의원님들 말씀도 듣고 지금 사퇴 논란에 대한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00:49사퇴 논란에 대한 얘기도 들었다라고 얘기를 하시네요.
00:52지금 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2월 얘기가 자꾸 나오니까 그때까지 끌고 가서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1:00뭔가 결론을 정해놨다기보다는요.
01:03장도영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겠다라고 합니다.
01:08차지원 교수님, 요새 정점식 원내대표 하는 거를 보면 선수별로 나눠서 의원들 얘기를 전체를 다 들어보고 대표에게 전달하겠다 이런 계획인 것
01:18같더라고요.
01:18말 그대로 원내대표니까 원내의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거기 중에서 공동의 일치하는 방향이 있다고 한다면
01:27그것을 나름대로 모아내어서 당대표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겠다는 그런 뜻인 것 같은데요.
01:34지금 2월까지 기다리지 않겠다가 미리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처럼 우리 앵커께서는 말씀하셨지만
01:40제가 보기로는 정정식 원내대표는 2월까지 끌어서는 안 된다고 보여서 결론을 내놓고 당 중진들의 지지를 모셔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봐야 된다는
01:53생각이 듭니다.
01:54사실 지금 국민의힘의 초재선들 같은 경우는 소장파 플러스 개혁파라는 말을 많이 쓰잖아요.
02:01그럼 상대적으로 당의 중진들은 그런 보수파냐.
02:03그동안 그런 식으로 비춰갔던 건 사실이지만 제가 생각하실 때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해서
02:10저는 상당히 아마 지금 기류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02:14사실 당의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보통 3선 이상급을 이야기를 하는데
02:19이 정도로 아무리 특파치라고 하더라도 거기서 3선, 4선, 5선까지 한다는 이야기는요.
02:25그만큼 정치적 짬밥을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고
02:28그 짬밥이라는 그 자체가 말 그대로 민심을 읽어내는 능력이 누구보다 탁월하다는 것이거든요.
02:35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이 뭐냐.
02:38이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본인들 개별적으로 나서서 이야기를 못 하지만
02:44그러나 선수별로 이렇게 소그룹별로 이야기할 때는 속내를 털어놓을 가능성이 높다.
02:50그 부분을 누구보다도 중진무시 대표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02:54그래서 이렇게 소그룹별로 모아서 속내를 덮고 난 뒤에
02:58이걸 바탕으로 해서 중진들이 총기도 이렇게 모아줬다.
03:02이런 식으로 해서 저는 장동혁 대표와의 일종의 정치적 단판까지 모셔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보입니다.
03:11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렇게 의원들을 만나고 있고요.
03:14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바로 서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03:18김재원 최고위원이 오늘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을 했는데요.
03:21어제 병문안을 다녀온 얘기를 전해줬습니다.
03:26비교적 좀 힘들어하는 느낌이었고 몸의 수치라고 하잖아요.
03:33그다음에 무슨 산소포화도 이런 게 굉장히 비정상적이라고 아직도
03:38퇴원을 하면 일단 많은 우선의 당내 국회의원들 그리고 우리 당의 많은 원로들이 계시니까
03:47좀 이야기를 들어보고 지금까지의 문제가 있다면 수정을 하고 그렇게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03:55저는 그 이야기를 했죠.
03:58장동혁 대표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잘 알겠다 하죠.
04:01잘 알겠다.
04:02실천을 할지 모르고.
04:05김재원 최고위원 얘기도 들어보면요.
04:09퇴원을 하게 되면 당내 의원들도 원로들을 좀 만나고 얘기를 한번 들어봐라.
04:14변화가 좀 필요하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17일단 장동혁 대표도 고개를 끄덕였다라고는 하는데요.
04:19김기영 대변인님 이게 지금 김재원 최고위원도 그냥 이대로 우리가 지도부를 유지할 게 아니라
04:26변화는 필요하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4:29제가 볼 때 총의를 모아가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04:33제가 볼 때 원내대표 지난주에 있었던 의총에서의 어떤 시간은 굉장히 짧다고 봅니다.
04:40이게 단순하게 어떤 단일한 건에 대해서 우리가 변화해야 된다는 그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04:46계속 계엄 이후에 탄핵 그리고 그거에 대한 윤석열 선 대통령의 어떤 1심 판결 다 이게 쌓인 겁니다.
04:54그리고 거기에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담 문제도 있는 거고 한동훈 의원의 당원 게시판 문제까지 다 얽혀 있습니다.
05:02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총선에서 분명하게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가 돼야 되는 거네요.
05:07그렇다면 하나가 되기 위해서 이게 논리의 문제를 떠나서 어떻게 보면 감정의 고리 깊은 부분을 채워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5:14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정치라는 것들은 어떤 방향성이 있을 수 있겠죠.
05:19내가 옳다는 게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거기에 매몰되면 안 되고요.
05:24상대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고 나도 교정할 수 있다는 걸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28그래서 오늘 장대정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분명하게 특권과 재선거를 얘기했지만
05:35그런 어떤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당내 총의를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05: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원내대표가 하고 있는 이런 프로세스 있지 않습니까?
05:46선수별로 만남을 이어가는 거 이런 부분을 통해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부족한 점이 뭔지
05:52그리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나는 이런 게 맞는데 왜 이해를 못하느냐 서운함도 풀어야 된다고 봅니다.
05:58그래서 저희가 국민들이 준 마지막 기회인 만큼 이번에 변화를 하는데 극격한 변화가 아니라
06:04진짜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야 되고
06:08그 부분에 대해서 풀어야 되는 당사자는 누가 뭐래도 저는 장동혁 대표 대표이기 때문에 책임성을 더 지고 해야 된다고 봅니다.
06:16그런데 어제 병상에서 올렸던 메시지도 그렇고 오늘 얘기도 들어보면
06:21당내 문제에 대해서 여론을 좀 수렴하기보다는 정부 여당을 공격하는 데 더 박차를 가할 것 같은데요.
06:28어제는 일단 연어술파티 쿠데타 실패했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돼야 된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6:35내일 아마 최고위원회에 참석을 할 것 같습니다.
06:38일단 많이 비워놓은 상태여서 월요일 최고위는 불참을 했는데 내일은 참석을 할 것 같거든요.
06:43김진욱 대변인님, 내일 메시지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
06:47지금 당내 문제는 다 덮어놓고 대여 메시지만 내는 상황이에요.
06:51내일은 좀 어떨까요?
06:52내일도 오늘 기자회견에서 말씀하셨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반복하는 메시지 수준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7:02그런데 중요한 건 장동혁 대표가 입원을 함으로써
07:07최고위원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 논쟁이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07:14이런 평가가 있었던 거 아닙니까?
07:16장대표가 없었으니까요.
07:18그러면 내일 장대표가 복귀를 했을 때
07:21그동안 장대표의 사퇴를 주장했었던 다른 최고위원들이 내놓을 일상은 또 무엇이냐.
07:28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07:32오늘 좀 전에 김재원 최고위원 말씀 주셨는데
07:35김재원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 얘기들을 하잖아요.
07:40최고위원 한둘이 대표 거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문제다.
07:45그런 걸 논의하지 말라.
07:47이런 얘기고
07:47지금 장동혁 대표는 사퇴보다 노선 정립이 필요하다.
07:52이런 얘기를 했어요.
07:53그런데 그동안 우리가 논의할 때 보면 김재원 최고위원이 최고위원들 사퇴를 통한 지도부 붕괴 시나리오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다.
08:03이런 얘기를 했던 분 아닙니까?
08:04그런데 오늘 나오는 메시지들은 본인이 자기가 지도부를 이제까지 한 번도 사퇴, 붕괴시켜본 그런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08:15그 전에 최고위원은 사퇴하기도 했고 하다 보니까 직접 가담한 적은 없었다.
08:21그런 취지였습니다.
08:23그렇지만 어쨌든 이번에도 그럼 본인이 먼저 자진 사퇴를 통해서 지도부 붕괴 시나리오에 협조할 생각은 없다라는 취지로 저는 읽었거든요.
08:33그렇다면 내일 다른 최고위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이 부분이 가장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41오늘 장동혁 대표의 기자회견을 지켜봤을 겁니다.
08:45내일 최고위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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