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무단횡단 걸리자 런 뛰었다는 건데 영상이 입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0인파로 북적이는 수원역 환습센터예요. 경찰이 한 남성에게 다가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합니다.
00:16그러자 이 남성 무단횡단 하다가 적발됐기 때문이라는데 난데없이 경찰을 피해 도망칩니다. 경찰과 따라가죠.
00:22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결국 붙잡혔습니다. 경찰을 못 이겨요.
00:28덜미가 잡힌 남성의 신원을 줘야 한 경찰. 깜짝 놀라고 말았다는데 남성의 정체가 뭐였길래? 함께 보시죠.
00:3820대 베트남 국적 A씨. 무단횡단 단속돼서 적발되자 뛰었어요.
00:43200미터 가닥 잡혔는데 조사 결과 2013년 11월부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5건 수배가 내려진 불법 체류자였습니다.
00:51지명수배자였어요? 그렇죠. 말하자면 불법 체류.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관광비자 하나 이런 데 와서
00:57계속 머무는 겁니다. 머무는 이유가 우리가 많이 추정하겠지만 일종의 환전 같은 겁니다.
01:04그러니까 베트남 노동자들한테 돈을 빌려주고 그 돈 빌려준 것을 자기의 본국에 있는 걸로 불법 환전해 주는
01:11그게 이제 그런 걸로 수배가 돼 있는 상태였던 거죠.
01:15경찰관 입장에서는 촉이 온 걸까요? 왜냐하면 무단횡단에 걸렸다고 뛰는 사람은 잘 없잖아요.
01:21그런데 이제 보통 경찰로 더보 순찰을 하다 보면 눈을 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1:26이게 보이는구나. 그럼요. 하다 보면. 그러니까 한 번 더 봅니다. 그러면 쓱 몸이 뒤쪽으로 빠집니다.
01:33반장님 같은 전문가들한테는 더 보일 것 아닙니까? 그렇죠. 한 번 보고 두 번 볼 때 빠지거든요.
01:39그러면 앞길로 먼저 가야죠.
01:41신분증 제시하달라 하는 거죠?
01:42그러니까 이제 뒤로 쫓아가는 게 아니라 이쪽으로 쫓아가야죠. 그래야지 잡을 수 있죠.
01:46잡을 수 있으니까.
01:47저 경찰도 그렇게 했지 않습니까?
01:49이게 이게 추격하는 밥 기법이 있군요.
01:51그렇죠. 뒤로 쫓아가는 게 아니라 옆으로 쫓아가지 않습니까?
01:53다 이유가 있는 거고 굉장히 저 경찰관은 되게 잘하신 겁니다.
01:58제가 보니까 움직임이 너무 날래시네요.
02:01저런 분들이 우리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02:04홍성훈 수원권선경찰서 교통관리의 경장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2:10무단단 사고 예방차 거점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02:13신분증을 달라는 요구에 갑자기 도망가길래
02:16잡고 본인 외국인이었습니다.
02:18외국인들도 없다고 해서 추후에 추궁을 해서
02:21이적사항을 밝히는 과정에서 수배사질이 확인된 거거든요.
02:255건으로 확인됐었습니다.
02:29든든하네요.
02:30홍경장 같은 분이 있으니까.
02:31그렇죠.
02:31눈에 촉이 확 들어온 겁니다.
02:33그러면 바로 하는데
02:34그럼 벌써 외국항을 한죠.
02:37관련된 부분이나 불법 유출 관련 것도
02:39벌써 몇 건을 해결한 겁니까?
02:41우리 시원에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02:42그러네요.
02:42저런 분들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02:45아까 악간 사건과 이런 것도 안타깝습니다.
02:48아무래도 경찰 선배이기 때문에
02:50아까 인천 흉기낭동 사건
02:52미숙했던 경찰 대응이 못 내 마음에 남으신 것 같아요.
02:56배성훈 반장님과 세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02:57반장님 감사합니다.
02:58감사합니다.
02:58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3:01잠시 후에 뵙죠.
03:02다음번에 뵙죠.
03: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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