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다음 시간에 만나요.
00:55다음 시간에 만나요.
01:12다음 시간에 만나요.
01:29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셨습니다.
01:33아, 이제 폭격이 당장 있는 건 아니구나.
01:365일을 유예했어요.
01:37이건 또 무슨 의미입니까?
01:4048일 시간이 지나면 당장 폭격할 것처럼 얘기했잖아요.
01:44맞습니다.
01:452월 28일 전쟁이 개시된 이후 사실 시한을 정해놓고 최후 통첩을 내린 건 처음이었거든요.
01:52그러니까 그 시간으로 따지면 오늘 아침 8시 좀 지나서 이제 그 시간이 되는 것인데 저도 저녁에 SNS를 통해서 발표된 보도를
02:02보면서 이건 또 뭔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접근 방식을 보면 투트랙 접근을 하고 있는
02:13것 같아요.
02:13하나는 압박입니다.
02:16강력한 압박.
02:17이건 뭐 군사적 타격이라든지 최후 통첩이라든지 이런 방식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면서 한편으로는 회유하는 그런 전략입니다.
02:27우리가 보통 협상을 할 때 당근 채찍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만약에 나의 회유를 내가 얘기하는 기회를 주면
02:39안 때리고 군사적전 안 할 거야.
02:42그러나 지금 우리가 제시하는 이거 조건 안 받아들이면 결국 군사적전 또는 타격으로 갈 수밖에 없어.
02:49이런 두 가지를 놓고 상대방이 선택을 강요하는 그런 접근이 아닐까 이렇게 추정을 해봅니다.
02:55그런데 또 어떤 언론들은 이렇게 외신들이 해석을 합니다.
02:59지금 본토에서 엄청난 지금 군사력이 또 이동을 하고 있잖아요.
03:04중동으로.
03:05그렇습니다.
03:05그래서 도착을 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종의 군사력이 다 완전히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서 5일 동안
03:15유예한 건 아니야?
03:17뭐 이렇게도 얘기하던데요.
03:18그런데 이제 실제 좀 단순히 그런 것만인지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그 발언을 보면 대화가 있었다.
03:26그리고 잠시 후에는 전화로 할 것이다.
03:29이런 언급을 했거든요.
03:30그런 걸 봤을 때는 어쨌든 이란 측은 부정하지만 대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고.
03:37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란에 있는 30일 해병 기동 원정군이 이미 이동을 해서 27일경에는 펠시아만에 도착할 것이고.
03:46그다음에 본토에서 또 11일 원정군이 이동하고 있고 파리 공수사단도 지금 이동 명령을 받고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03:55이것도 저는 일종의 압박 접근의 하나라고 봅니다.
03:59압박을 하면서 시간도 벌고 상대방이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그 일련의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4:08우리 센터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대화는 또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4:16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유예하겠다라고 전격 발표하면서 그러면서 이란과의 대화에서 대부분 이미 합의를 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5:00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이란 측과 협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5:08그럼 누군가와 진짜 이 휴전에 대한 전쟁을 끝내는 거에 대한 이야기를 한 건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없는 얘기를 하지
05:16않았을 거 아니에요.
05:16그런데 좀 황당한 게 있습니다.
05:19지금 이란 측에서는 그 대상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모스타바는 아니라는 거죠.
05:24그래서 의회의장, 이란 의회의장이 아마 트럼프와 접촉을 하는 것으로 지금 외신들은 보도를 하고 있는데 황당한 게 이거예요.
05:33그 의장 측은 무슨 소리냐, 난 트럼프와 접촉한 적이 없다라고 해요.
05:38그럼 도대체 트럼프는 누구랑 지금 협상하고 얘기하고 있는 겁니까?
05:41네, 글쎄 말입니다.
05:42사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란은 여러 사람들이 집단지도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05:49베제스키한 대통령이 있긴 하지만 사실 명목상 대통령이고 실권은 없어 보입니다.
05:55그래서 지난번에 라리잔이 NSC 사무총장이 사망한 이후에 사실상 실권은 방금 말씀하신 갈리바프라고 하는 의장이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고
06:11있거든요.
06:11왜냐하면 모스타바는 최고 지도자로 선출은 됐지만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었고.
06:18그렇죠.
06:19그렇기 때문에 대화의 대상은 분명히 아닌 것 같아 보이고요.
06:24지금 갈리바프가 대화를 하면서도 실제로는 안 하는 걸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 보이거든요.
06:31사실 강경파한테 사살될 수도 있잖아요.
06:34그렇기도 하지만 사실 이 갈리바프는 보니까요.
06:39실제 지금 이란에서는 그래도 가장 강력한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추정이 됩니다.
06:44왜냐하면 이 사람이 혁명수비대의 항공사령관 출신이고.
06:48테헤란 경찰청장을 했고 테헤란 시장도 겸임을 했고 대통령 선거에도 몇 번 출발을 했던 인물이에요.
06:55그렇군요.
06:56강경파 쪽에 속하기 때문에 아마 이 사람이 뭔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을 해서 지금 접촉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실제로는 난
07:06접촉한 일이 없다라고 좀 이중적인.
07:09그러니까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을 수는 있다.
07:11이중적인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07:17그렇군요.
07:19일단은 트럼프가 5일간 전격폭격을 유예를 했고요.
07:24트럼프가 직접 이란과 대화도 나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7:28물론 이란의 상대, 대화 상대로 추정되는 사람 쪽에서는 우린 그런 적이 없다라고 부인을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07:35그런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이스라엘과 이란의 서로 공격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7:45서로를 계속 공격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07:48이쯤 되면 미국도 이스라엘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07:53사실 이게 지금 이스라엘이 미군의 지비를 받아서 작전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07:59연합작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나름 역할 분담을 해가면서 이 작전을 진행하고 있는데
08:0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은 이런 겁니다.
08:115일간 발전소 폭격을 유예한다고 그랬지 군사작전 자체를 안 한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08:18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지금 이렇게 이스라엘이 미국 말을 안 듣고 군사작전을 한다라고 이렇게 미국과 이스라엘이 엇박자를 내고 있고
08:29이스라엘은 미국 말을 안 듣는다 이렇게 해석하기에는 조금 무리한 측면은 있어 보이는데
08:34어쨌든 이스라엘은 나름 독자적인 판단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08:41일단 미국이요. 이런 얘기도 보도에 나왔습니다.
08:47전쟁 종식 목표일을 4월 9일로 정했다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
08:524월 9일은 왜 4월 9일일까요? 의미가 있는 날인가요? 미국 입장에서.
08:57그러니까 트리키의 언론이 이스라엘 관리의 말을 인용을 해서 보도를 했는데
09:03이건 뭐 사실 단정할 수는 없는데 미국 측이 제일 먼저 처음에 나왔던 얘기가 4주 내지 6주였거든요.
09:11그 날짜가 끝나는 얘기죠.
09:12그러면 대략 6주로 잡으면 대략 날짜가 4월 한 중순 정도로 보면
09:18그런 측면에서는 일리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09:21그렇다고 이렇게 날짜까지 공개할 정도로 보안이 유지가 안 된다는 건 좀 이상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9:294월 9일이다 이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9:32센터장님이 어제 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9:35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명확하게 의사를 밝힐 필요가 없다.
09:39전략상으로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도 전쟁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09:45글쎄요. 어떤 게 맞는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09:49그런데 이 상황에서요.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인 이 상황에서
09:52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이스라엘, 22일입니다.
09:58다음 달 22일에 이스라엘에 갈 계획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0:03왜 가냐고요? 이스라엘 상을 받기 위해서.
10:06이스라엘 상이라고 아마 유명한 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10그런데 이 상을 받기 위해서 이스라엘에 갈 것 같다.
10:13아직 전쟁도 안 끝났는데 상 받으러 간다.
10:17그런데 이 상은 왜 주는 건가요?
10:18이 상은 보니까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여한 이스라엘 사람을 위해서 유태인, 유태인에게 주는 상인데
10:26그동안 보니까 유태인이 아닌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
10:321991년에 인도 출신 지휘자에게 상이 주어졌는데
10:37통일 대통령이 받는다면 그 예외 케이스에 들어가겠죠.
10:42그런데 네타냐후 총리의 얘기는
10:43이스라엘을 도왔고 테러리즘과 문명을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는 투쟁에 기여한 사람이 바로 트럼프고
10:51이스라엘 전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주는 것이다.
10:55그랬는데 22일이 그때까지 전쟁이 끝날지 안 끝날지는 현재로서는 단정할 수는 없고요.
11:01만약에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에서 또 승리로 마무리된 상태에서 간다면
11:07어떻게 보면 그것을 일종의 축하하는 그런 의미도 있어 보입니다.
11:17지금 우리가 얘기 나눈 그 날짜 순서대로만 이 전쟁이 다 종식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11:25안 그래도 지금 국제 유가가 치솟고 있고 우리 증시도 불안한 상황인데요.
11:30빨리 좀 전쟁이 마무리된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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