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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충북도 선관위, 與 맹정섭 선거 소청 수용
맹정섭 측 "개표원들 피곤해서 실수했을 수도"
선거 무효 소청 제기한 野 후보들… 선관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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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24표 자슬아슬하게 했어요. 이분이 그분 아닙니까? 당선된 줄 알고 당선 소감하다가 뒤집혀서 낙선이 된 분.
00:10재건표하기로 선관위가 민주당 후보의 선거 소청을 받아들인 겁니다. 함께 보시죠.
00:17맹정섭 전 충주시장 후보. 124표 차 낙선. 당선 부여 소청을 제기했는데 선관위가 이걸 받아들였어요.
00:27그런데 재건표의 사유가, 재건표의 사유가 논란입니다. 함께 보시죠.
00:35무효표가 많다는 건데 새벽까지 개표한 개표원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실수했을 수 있다.
00:42재건표의 이유가 개표원들의 체력 소모냐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50물론 이에 대해서 맹정섭 전 후보는 이런 주장도 합니다.
00:53실제 입력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제보도 받았다.
00:58그러니까 선관위의 전산 입력에 대해서 못 믿겠다는 거죠.
01:02그런데 그도 그럴 듯합니다.
01:04왜냐하면 선관위가 전산값을 엉망으로 입력한 사례가 한두 건 드러나는 게 아니잖아요.
01:10이런 나비 효과를 이어졌군요.
01:14선관위가 받아들인 겁니다.
01:18맹정섭 후보가 당선된 줄 알고 눈물의 당선 소감을 하다가
01:25낙선인 게 알려져서 조금 계면적어 했던 그 후보입니다.
01:29억울하긴 했을 겁니다.
01:30함께 보시죠.
01:35맹정섭 맹정섭 맹정섭 맹정섭
02:07이게 좀 워낙
02:10접전이다 보니까 당선된 줄 알았는데
02:14그러니까 샴페인은 일찍 터뜨리지 마다 이런 격언도 있습니다만
02:17샴페인까지 터뜨렸네요.
02:18지금 보니까.
02:19그러니까요.
02:20왜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요.
02:22조금 더 당선 확정 이게 떴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02:28그래서 아마 저렇게 순간 선거운동 하던 기간에 소해가 막 다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면서
02:37그렇죠.
02:37눈물 나죠.
02:38옆에 후보 부인도 눈물 흘리고 계시는데
02:41아마 이런 상황이어서 더 마음이 안 좋았을 것 같고요.
02:45다만 이제 여러 가지 타당한 이유를 들어서 다시 재검표하자라고 요청은 했습니다만
02:51경우에 쓴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02:55하나는 124표 차이였는데 오히려 표차가 더 벌어지는 경우가 하나가 있고요.
03:00그런 경우들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03:02그리고 두 번째는 그야말로 당락이 바뀌는 이런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죠.
03:08이런 상황이라면 선관위의 책임을 더 크게 물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03:14왜냐하면 지금 각 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은 이미 뭐라고 하죠?
03:21위원회를 꾸려서 지금 다음 차기 시장의 어떤 정책이랄지 이런 것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단계잖아요.
03:30인수위죠. 인수위 같은 거.
03:32그런 상황인데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이 또 발생하게 되는 거죠.
03:36그래도 본인이 의심스럽고 하니까 한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4,700만 원인가요?
03:42그 비용을 전체 다 부담하겠다라고 결심을 한 바가 있으니까
03:47개인적으로는 후보가 원하는 바대로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도 있습니다.
03:51그렇군요.
03:55김광삼 변호사님.
03:56법률적으로 좀 궁금한 게 있는데
03:58선관위가 낙선한 민주당 후보가 요청한 선고소청을 받아들인 건데
04:03지금 맹정석 전 후보가 선고소청을 제기한 이유를 보면
04:10제보를 받았다라는 주장도 있고
04:12단순한 의심도 있고
04:14조금은 황당한 이유도 있어요.
04:18입력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주장했고
04:24무효표가 왜 이렇게 많냐라는 의심도 있고
04:27새벽까지 개표원들이 체력적으로 달려서 실수했을 수 있다는
04:32좀 황당한 이유도 있는데
04:34이걸 지금 선관위가 받아들였단 말이에요.
04:36그런데 올림픽 공원 앞에 있는 수많은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는 건
04:41송파, 청담, 강남, 광진 일대의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04:46투표를 못한 사람들의 투표한 문제, 참정권 문제
04:49지금 여기가 굉장히 뜨거운데
04:51여기는 재건표나 재투표나 이런 것에 대해서
04:55선관위가 받아들이지 않고 있잖아요.
04:57그런데 갑자기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05:01전산에 잘못 입력한 건 아니냐라는
05:04민주당 후보가 제기한 선거 소청을 받아들였을까
05:08하는 어떤 법률적인 지점이거든요.
05:11어떻게 보십니까?
05:13그런데 지금 맹정수 후보가 소청을 했잖아요.
05:18소청을 했는데 맹정수 후보가 명백하게
05:20개표 오류랄지 전산 오입력
05:24이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05:27그런데 표 차이가 굉장히 근소했잖아요.
05:31그러니까 일단 제가 볼 때는 소청을 한 걸로 보여요.
05:34그러면 사실은 소청 이후에서 본인이
05:39어떠어떠한 증거, 개표 참관인들의 진술이랄지
05:43전산 입력이 오류됐다.
05:44이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소명이 됐어야 하는데
05:47소명이 된 자료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05:49맹정수 전 후보가 냈을 거 아니에요.
05:55그런데 지금 그런 자료를 가지고 있어 보이지는 않은데
05:58일단 소청을 냈는데 아마 선관위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했을 가능성이 크다.
06:04확인을 해보니까 이거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지 않았을까.
06:09추측입니다만.
06:10네.
06:10그런데 의심만으로 재검표를 해도 되는 거예요?
06:12아니, 의심만은 안 되죠.
06:14그러니까 지금 맹정수 후보는 의심만 가지고 소청을 한 걸로 보여요.
06:20그런데 선관위에서 그 의심을 가지고 소청이 들어왔는데
06:23일반적으로 의심만 있으면 그냥 소청은 기각이죠.
06:27그러면 지금 송파에서 발견된 의심이 아닌 확실한 증거와 정황들,
06:33국민의 참정권 침해된 부분에 대해서는
06:35왜 선관위가 재검표나 이런 거 안 합니까?
06:39이건 두 가지 시각에서 볼 수 있어요.
06:42첫 번째는 그건 명백하게 사실은 잘못한 거 맞잖아요.
06:47그러니까 우리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06:50무조건 소청 받아줘야지 의심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06:53그것은 증거가 명백하잖아요.
06:56그래서 일부는 투표를 못 했기 때문에
06:58그런데 이게 근소한 차이로 누가 이겼냐, 졌냐를 한번 봐야죠.
07:04그래서 설사 그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07:08이게 당락에는 영향이 없다.
07:10그러면 소청 안 받을 수 있는 거예요.
07:12그 소청을 받고 안 받고 그러니까 재검표를 하고 말고는 그냥 선관이 맘이다.
07:17그렇죠.
07:17첫 번째는 과연 선거가 문제가 있었느냐, 개표 오류를 할지
07:23아니면 용지 부족으로 인한 그런 선거에 부실 관리가 있었느냐
07:29그게 일단 입증이 돼야 하고요.
07:31그게 입증이 된다 하더라도 선거에 어떤 당락에 영향을 미쳤느냐
07:35그걸 선관위가 판단을 하기 때문에
07:38저런 것도 사실은 지금의 선관위를 우리가 믿을 수 없잖아요.
07:42그런데 지금 법상으로는 또 외부 기관에서 이 부분을 또 판단할 수 있는
07:48그런 법적인 시스템이 아니다 말이에요.
07:51그러다 보니까 선관위가 자체적으로 판단을 해서
07:54재검표하고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거죠.
08:02김관삼 변호사님의 해석인데 선관위가 이유를 밝히고 있는 대목도 있습니다.
08:07함께 보시죠.
08:10맹 후보가 소청 제기할 자격이 있고 법적 청구 기간 내에 정상적으로 접수된 점을 고려해 결정.
08:15이상이거나 이런 얘기는 없어요.
08:19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같은 충청권에서 이번에 국민의힘 낙선자들이 제기한 선거 소청 볼까요?
08:27이 부분들도 후보들이 소청할 자격이 있고 정상적인 절차 내에 똑같은 소청을 제출했어요.
08:35그리고 아슬아슬한 접전 지역도 많습니다.
08:39세종시장, 충북지사, 대전시장.
08:41특히나 충북지사 같은 경우는 선거인 명부 실종, 선거 절차에 하자도 있다.
08:47최민호 시장은 개표 상황표와 개시 시각이 다르다. 등등.
08:53새벽에 개표 의원들 피곤한 건 아니냐라는 이유 말고도 나름 억울한 이유들은 많은데
09:00같은 충청권인데 김영훈 대변인,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9:05명백히 저는 이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라고 보여집니다.
09:09왜냐하면 말씀 주신 것처럼 선관지에서 들은 그 이유가 소청 제기할 자격이 있다라는 것.
09:16그다음에 법적 청구 기간 내에 정상적으로 접수가 됐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을 했다면
09:20마찬가지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도 똑같은 기준이 적용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09:24특히 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경우에는 선거 임명부에 1,000명이 넘는 인원수가 그냥 빠져버린 그런 초유의 사태까지 있었기 때문에
09:321,000명이 넘었어요?
09:33네,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09:35그런데 그런 거에도 불구하고 그냥 이대로 묻고 갈 수는 없는 일이거든요.
09:40그리고 지금 동일한 잣대로는 얼마든지 재검표가 요청이 받아들여져야 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09:47만약에 이번에 이렇게 맹후보 건만 재검표를 하고 나머지 690건 중에서 나머지는 그냥 지나가게 된다면
09:54이것 또한 민심에 큰 역풍을 맞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9:59공교롭게도 또 낙선한 민주당 후보의 재검표 요청을 받아주고 낙선한 국민의힘 후보의 재검표 요청이나 소청은 안 받아들여준다라는 논란은 또 엄청 커질
10:09수 있다 이 말이에요?
10:10그렇죠. 왜냐하면 만약에 재검표를 해서 만약에 당락이 바뀐다.
10:15그러면 나머지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중에서 석패한 후보들이 제시한 이 재검표에 대해서 안 받아줄 수가 없을 텐데
10:22그럼 그것까지 선관위는 다 생각을 하는 것인가?
10:25아직 이분들이 한 것에 대해서 선관위가 묵묵부답이다?
10:27그렇죠. 묵묵부답이고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민주당에 왜 이렇게 친밀하게 그렇게 선관위는 판결을 내려줄까라는 그런 비난을 피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10:37왜냐하면 얼마 전에 선관위 출장을 갈 때 민주당 당직자가 따라갔다, 동행했다라는 그런 기사들도 있었고
10:45또 감사원에서 선관위를 감사할 수 없도록, 피감기관으로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을 또 민주당이 통과시켰지 않습니까?
10:53국민들은 이미 선관위가 특정 정당과 더 친밀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10:59이렇게 맹후보의 재검표 요청만을 받아들인다면
11:02그것은 국민들에게는 정말 선관위는 형평성이 없구나라는 그런 시그널로 보여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1:10양태웅 변호사님, 야당에서는 당장 이렇게 반발하는데, 의심하는데
11:14같은 충청권이잖아요. 대전, 충북, 충주, 세종 다 충청권인데
11:21공교롭게 왜 여기만 재검표하냐?
11:26그런데 아직 다른 지역이 선거소청을 기각했다는 결정이 나온 건 아닙니다.
11:31선관위가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60일 이내로 선거소청을 받아들일지 아닐지를 결정하게 되어 있거든요.
11:38최종 기각한 건 아니다.
11:39그렇죠.
11:40좀 지켜봐야 돼요.
11:40한 두 달은 지켜봐야 되는데, 다만 지금 사태로 봤을 때는
11:44선관위가 저는 최대한 선거소청을 다 인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48왜냐하면 사실...
11:49평평성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까?
11:50평평성 문제도 당연히 있을 수 있고요.
11:52선거소청이라는 게 받아들였다고 해서 선관위가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건 아니고
11:57검표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재검표를 통해서 확인해보자는 거기 때문에
12:03선관위 입장에서는 그렇게 부담이 있는 사항은 아닐 거거든요.
12:06거기다가 또 혈세가 낭비한다는 것도 사실 선거소청을 제기한,
12:10소청인이 다 전액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있는 구조에서는
12:13선관위가 굳이 안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12:16저는 따라서 이런 말씀하신 것 같은 논란이 없기 위해서라도
12:19선거소청을 빨리빨리 결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12:22왜냐하면 지금 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경우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12:29실제 충북지사 선거에서 청주에 사는 유권자가 투표하러 갔는데
12:33선거인 명부에 자신의 이름이 없어서 투표를 못했다는 사례가 있는데
12:37알고 보니까 김영환 전 지사 주장대로라면
12:40청주 제5투표소에서 선거인 명부의 3천 번대부터 4천 번대까지
12:451천 명의 명부가 사라져서 많은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하고 돌아갔다.
12:49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잖아요.
12:51그래서 지금 똑같은 소청을 한 상황인데
12:53이 이유랑 물표가 이렇게 많으냐
12:57새벽까지 개표원들이 피곤해서 실수한 것 아니냐라는 이유를 든
13:02민주당 맹후보의 사유랑
13:05이쪽을 더 먼저 들어줬다라는 어떤 논란도 있을 수 있거든요.
13:09그렇다기보다는 왜냐하면 선거소청 같은 경우에는
13:11제기할 수 있는 요건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13:14사실상 뭔가 이의가 있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후보자 측은 다 할 수 있는 거고요.
13:19저는 오히려 빨리빨리 선관위가 결정해서 빨리 제건 표의를 잡아줘야 되는 게
13:23이번 충주 시장 같은 경우도 다음 달로 장려졌단 말이에요.
13:27이미 지금 국민의힘 당선인이 인기를 시작한 다음에 제건 표의를 줬는데
13:31만약 결과가 바뀌면 또 충주 시장 인기 시작한 분은 만에 하나 인기를 못하게 되고
13:37또 다시 인수위를 꾸려야 되고 시정 자체에 너무 공백이 생기고 혼란이 되니
13:41저는 굳이 이걸 끌 필요 없이 이번 달에 빨리빨리 결정을 할 수 있는데
13:45왜 선관위가 이렇게 결정이라든가 제건 표의를 뒤로 늦추는지 모르겠습니다.
13:51빨리 해야 하나 생각합니다.
13:53김유정 의원님.
13:55선관위가 대책이 있을까 싶은 지점이에요.
13:58충북 선거.
14:00충북 선관위가 선거인 명부 누락을 공식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14:05그런데 낙선한 김영환 지사 입장에서는 제대로 잠 잘 수 있겠습니까?
14:11선거인 명부가 1,000명 넘게 누락됐다는 걸
14:13그런데 선관위 입장에서는 대책이 있을까?
14:17미안하다 하면 다냐? 라는 얘기 유권자들 입장에서 당에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14:22이거 어떻게 할 겁니까? 선관위가.
14:24그러니까요. 선관위가 이 문제를 어떻게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14:27왜냐하면 선거인 명부가 누락됐다는 걸 발견하고
14:30제대로 된 명부로 교체를 하긴 했어요.
14:35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녀간 유권자들 중에서 투표 못하는 경우가 몇 분은 계셨겠죠.
14:41그래서 선관위가 한 대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송했다는 게 다 아닙니까?
14:45그렇죠. 그러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볼 것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14:49이를테면 한 1,000명 정도가 누락이 된 그 상태에
14:53나중에 제대로 다시 명부를 교체하기 전 그 상태를 놓고 봤을 때
14:58그 1,000명이 다 투표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15:01이를테면 당나게 별로 변동이 없는 그런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고요.
15:07그 자체로 이거는 심각하게 선거 관리의 문제다라는 걸 인정을 하고
15:13그러면 다시 재검표랄지 이런 걸 인용할 수 있겠다라고 판단을 할지
15:19이 부분을 어떻게 할지는 조금 봐야 될 것 같고요.
15:22일단 선관위가 그 부분에 명단 누락된 부분에 대해서는
15:25잘못을 인정을 했기 때문에 그게 결과적으로 재검표 내지는
15:30재선거에 영향을 줄만한 것인가.
15:33그런데 일단 김용환 지사 같은 경우에는 재검표를 요청한 건 아니잖아요.
15:40그러니까 재선거를 요청을 했던 거죠.
15:43그런 당 차원에서 그런 거니까 재선거의 경우에는 당나게 문제가 있을 경우
15:52당나게 바뀔 만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재선거가 가능하다라는 단소 조항이 있기 때문에
15:58그걸 어떻게 판단할지는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01다만 충주시장은 재선거 이런 게 아니고
16:04검표를 한번 다시 해봅시다 이런 차원이니까
16:08충북지사의 경우하고는 조금 상황은 다른 것 같습니다.
16:14선관위의 선택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161,000명 이상의 명부를 누락했던 충북지사 선거에 대한 선거소청에는
16:21선관위가 어떻게 할지 결론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16:24무효표가 많으니 새벽에 피곤한 건 아니냐 다시 보자
16:28라는 민주당 낙선자의 선거소청을 받아들여준 선관위.
16:32그렇게 따지면 김관삼 변호사님
16:34국민의힘이 인천시장도 선거소청했거든요.
16:38인천시장 선거.
16:39쌍둥이, 사전투표에서 쌍둥이 득표 나온 거.
16:41김관삼 변호사님 이해 안 된다고 하시잖아요.
16:44그 소청은 어떻게 할 거냐.
16:48왜 이 충주시장 소청만 제일 먼저 선관위가 받아들였냐.
16:54그런데 제가 볼 때는 아마 선관위는 많이 받아들여질 것 같아요.
16:58그래요?
16:58그런데 선관위에도 고민이 있겠죠.
17:01왜냐하면 그런 걸 많이 받아들일수록 선관위가 얼마나 부실관리를 했고
17:09그다음에 계속 분양선거에 대해서 지금 비판이 많이 있잖아요.
17:14그러면 이게 전국적으로 저런 재개표를 하고 재선거가 실시된 적이 많게 돼버리면
17:20이건 이 선거뿐만 아니라 이전 선거까지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 되는 거예요.
17:26그러면 선관위 입장에서는 어떻게든지 사과는 했지만
17:29굉장히 이런 이슈가 오래가기를 바라지 않을 거 아닙니까?
17:35그러면 사실은 예를 들어서 도단위 선거까지 재개표를 해버리고
17:41소청심사를 받아들여 보면 이거 문제가 있는 거죠.
17:44그래서 소청심사를 아마 본인들이 생각할 때는 아주 명백한 경우 빼놓고는
17:49소청심사 한 다음에 안 받아들여지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거든요.
17:55그러니까 그 판단을 선관위가 엄정하게 하겠냐라는 질문인데
17:59벌써 본인들에게 유불리가 나오잖아요.
18:03간단하고 본인들에게 불리하지 않은 사항은 받아들여주고
18:06복잡하고 본인들이 잘못한 거는 선거소청을 안 받아들이는 건 아니냐.
18:10즉 선거소청의 인용 기강 여부를 선관위 스스로 유불리에 따라 판단하는 거 아니냐.
18:17이 질문 앞에서 당당할 수 있습니까?
18:20선관위에서는 당당할 수 없죠.
18:22그러니까 지금은 선관위 자체가 존재를 하느냐 해체를 하느냐
18:27그 차원을 떠나 넘어간 거예요.
18:29그러면 이제는 정말로 솔직하게 자기들의 어떤 부실관리 잘못한 거 있다고 한다면
18:35그걸 다 드러내야지 다음 선거에서 이런 것이 재발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18:40그러면 이제 자기들을 옹호하고 자기들의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18:44극급할 게 아니고 이제는 선거 시스템부터 문제 있는 걸 모든 걸 다 까발리하는 거죠.
18:50그래서 사실은 재선거할 건 재선거하고요.
18:54또 제가 볼 때는 재선거하려고 하면 소청 심사에서 안 받아줘버리면 대법원까지 가야 하잖아요.
19:01이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립니까?
19:02대법원 포지 가면 언제 가요?
19:04그래서 만약 대법원 판결이 나와서 바꿔지면
19:06또 경우에 따라서는 그때 나올 때까지 임기율이 계속 가는 거 아니에요.
19:11그럼 임기 끝날 수도 있어요.
19:12그러면 제가 볼 때는 좀 선관위에서 전격적으로 소청 심사의 어떤 범위
19:20그다음에 이제까지 너무나 엄격이 했거든요.
19:22이런 걸 좀 탈피를 해야 한다.
19:24이전 선관위와 다르게.
19:25그래서 정말 문제가 있고 당내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19:31제가 볼 때는 소청 심사 다 받아주고 재검표하고 재선거할 수 있도록
19:36이게 선관위가 마지막으로 자기들의 진정한 반성에 대해서 진정성을 보여주는
19:43그러한 어떤 시그널이 될 것이라고 봐요.
19:46그래서 단순히 충주시장 100매 표 차이 난 거 가지고 할 거 아니고
19:50이걸 좀 더 확대를 해서 이 선거로 인해서 정말로 많은 피해를 본
19:56가장 피해를 본 사람은 유권자 아니에요?
19:58두 번째가 후보자가 되겠죠.
20:01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어요.
20:05그래서 계속적으로 소청도 받아주고 재검표하고 문제가 있으면 재투표하는
20:11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20:14선택적 재검표 아니냐라는 의문 앞에 선관위가 놓여있다는 지적이신데
20:20왜냐하면 김영훈 대변인 시의장은 표차가 많이 났다고 해도
20:27구의원, 시의원, 도의원 선거는요.
20:31이미 지금 송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에
20:35서울시의회 비례 시의원 구성이 민주당 다수에서 국민의힘 다수로 뒤집혔잖아요.
20:42저 충주시장, 재검표하겠다는 충주시장 못지않게
20:45굉장히 굉장히 박빙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기초의원들이 많아요.
20:51저는 여야의 이번에 출마했던 제 친한 후배들이 여야의 시의원 후배들이 많거든요.
20:59거기는 잠을 못 자요. 표 차이가 너무 나아.
21:02더군다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까지.
21:04이런 부분은 어떻게 할 거냐는 거예요.
21:06왜 충주시장만 우리가 재검표합니다라고 선관위 선택했을까?
21:11저는 이렇게 선거관리 엉망으로 해놓고 재검표 비용을 후보자에게 물리는 선관위도
21:16저는 이번 케이스에서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21:19그것도 이상하다.
21:20지금 시, 구 의원들까지 다 합하면 정말 많은 그런 후보자들이
21:25선관위의 이번 선거관리 부실 때문에 빚어진 당락이 어쩌면 뒤바뀌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21:33이러한 의문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석패하고 나서 잠까지 못 자는
21:37이런 분들이 정말 많다라고 저는 지금 들었는데
21:40이런 분들 중에 또 많은 분들이 청년층이 많습니다.
21:43이번에는 여야할 것 없이 청년 정치인들을 대거 유입을 했기 때문에
21:47이분들은 재검표를 하려고 해도 이 비용이 사실 만만치 않기 때문에
21:51그냥 접고 꿈을 접는 그런 경우들이 많은데
21:54저는 이렇게 맹후보 것을 받아들여주면서 선관위가
21:58사실 여기저기 외국에 출장도 많이 다니고
22:01굳이 불필요하게 자리수를 많이, 지역 선관위를 많이 만들어가지고
22:05자리 나눠먹기 했다라는 의혹도 많지 않습니까?
22:07그런 예산들을 1년에 3,334억씩 타서 쓰면서
22:12그 돈을 저는 사실 아껴서 이런 재검표를 오히려 선관위가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22:17이 맹후보 것만 받을 것이 아니라
22:19정말 중요한 자리, 덜 중요한 자리가 이번 지방선거에 어디 있겠습니까?
22:25그러니까 시국 의원들 이 재검표까지도 저는 다 받아주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32물론 이제 선관위가 다른 소청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낼지는 아직 최종은 아니니까
22:37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41김주영 의원님
22:45지금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것만 해도 11개잖아요
22:50그러니까 7개는 당 차원에서
22:51그다음에 플러스 4명은 각 후보들이 한 것을 당에서 대행해주는 거
22:56그러니까 사실상 장동영 대표가 전국제 선거라고 주장했던 거를 놓고 봤을 때
23:01광역단체장은 거의 다 들어갔다고 봐야 돼요
23:03그러니까 이거를 또 어떻게 선관위가 할 것인가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23:07그러니까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이게 일파만파로 지금 번져가고 있는 거 아닙니까?
23:13그러네요
23:13그러니까 선관위가 애초에 조금 정신 바짝 차리고 이거를 제대로 했다면
23:17이렇게 여파가 크진 않았을 거라는 그런 안타까움과 아쉬움과 분노가 교차하는 마음입니다
23:24그래서 아마 이번에 국조특위가 이미 시작을 했잖아요, 선관위 관련한
23:29이런 내용들도 아마 선관위 입장들이 국조특위 안에서도 입장을 밝힐 수 있지 않을까
23:35그런 생각도 아울러 합니다
23:37그러니까 한 번 신뢰가 무너지니까 이렇게 여파가 크구나라는 것을
23:42다른 정부 부처를 포함해서도 다 교훈으로 삼아야 되지 않을까
23:47이런 생각도 듭니다
23:48네, 선관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겠습니다
23:51김재인 돌스크쇼는 이 선관위 문제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23:56김재인 돌스크쇼는 이 선관위 문제 끝까지 지켜�sche고 SNV를 볼 수 있도록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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